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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16 09:4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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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한 다섯번 가본 곳인데, 제가 가봤을 때는 직원들이 굉장히 친절했었네요.
(생고기 큰거 두줄을 바닥에 떨어트렸는데 사장 아저씨가 괜찮다고 웃으시던...)
다른 것보다 양념고기에서 비린내가 좀 나고 윗분이 말한것처럼 음악이 좀 많이 시끄러웠던 것 빼곤 괜찮은 가게였던걸로 기억합니다.
물론 일반화시킬 생각은 전혀 없고, 작성자님이 실제로 겪으셨을 수도 있는 일이지만, 제 경험에 빗대어 보면
그런 소리를 하기전에 무슨 일이 있지 않았을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