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상종못할 흉악범에게는 저런 형별을 내려도 동정의 여지가 눈곱만큼도 없긴 하지만 진짜 억울하게 누명을 쓴건지 아닌지 밝혀내는데는 시간이 걸리니까요.... 이미 형벌을 받고 있는데 나중에 가서야 누명이 벗겨지면........ㅜㅜ 저런 제도는 그래서 조심스러울 것 같아요
우리 동네에도 제일 최신장비 갖고 있는 병원 의사가 난 동물 싫어하는데 돈 때문에 하는거라고 친구한테 말했다는 얘기 듣고 다른데로 옮겼어요 우리 시크 데려갔을 때 마다 동물에 별로 애정 없어 하는게 느껴지기도 했고요 지금은 진짜 동물 예뻐하는 의사 있는 병원으로 다니고 있는데 이런 의사 찾기가 오히려 더 힘든 것 같아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