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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리소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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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64 2021-04-05 13:09:45 1
단위 할짝당 마시는 물의 양 조사. [새창]
2021/04/04 12:20:12
브라우니 (1/10)
3663 2021-04-05 13:08:54 1
둘째 임신 22주차_최대 난관에 봉착 [새창]
2021/04/05 09:39:57
이건 미션난도가...........
3662 2021-04-03 23:19:39 25
신부님의 만우절 드립 [새창]
2021/04/03 23:12:33
아재들의 단톡방 ㅋㅋㅋ
둘째아이의 태명 공모하면 다양한 드립이 나올거 같네요 ㅋㅋㅋ
3661 2021-04-02 10:47:51 25
온도계가 고장인거 같아요 [새창]
2021/04/02 10:17:22
아날로그 온도계입니다 ㅎㅎ
3660 2021-04-01 10:10:07 18
지갑 돌려주고 150만원 받은 썰 [새창]
2021/04/01 10:05:14
해마다 지갑 잃어버리는 스님
3659 2021-03-31 00:15:55 10
소픙 김밥을 싸주셨던 친구의 어머니 [새창]
2021/03/30 23:50:55
가족끼리 그럴 수 없다며 단칼에 거절했죠
-> 영선님이 안이쁘셨군요. 그리고 김치통을 들고 오는것에 반해 현재 사모님과 결혼을 하신거구요
3658 2021-03-30 23:38:32 32
지금 집가람이 우겨서 답답합니다. 도와주세요. [새창]
2021/03/30 22:47:36
아 그리고 아내분 말씀이라면 똥가루를 뿌렸다해도 맞는겁니다
3657 2021-03-30 23:31:41 1
지금 집가람이 우겨서 답답합니다. 도와주세요. [새창]
2021/03/30 22:47:36
8x년생이고
철판에 붙지말라고 설탕뿌렸어요...
3656 2021-03-30 23:29:45 0
gs25 맥라렌 기프티콘 나눔 (낚시주의) [새창]
2021/03/30 22:14:50
낚시라고 제목에.... 그냥 재미로만 봐주시면 되요 ㅠㅠ
3655 2021-03-30 16:16:30 1
만나서 더러웠고 다시는 만나지 말자 [새창]
2021/03/30 10:08:04
감사합니다
3654 2021-03-30 16:16:19 0
만나서 더러웠고 다시는 만나지 말자 [새창]
2021/03/30 10:08:04
엊그제 만나셨으면 지금 검사결과가 음성이라 이 글 쓰시고 계시겠네요.
힘내세요!!
3653 2021-03-30 11:57:36 13
장모님 식당 가계약하고 왔습니다.^^ [새창]
2021/03/30 11:51:35
응원합니다.
무급 서빙알바 안구하시나요?
3652 2021-03-30 11:26:46 0
추억의 군음식 [새창]
2021/03/30 09:27:37
요즘은 뭐 연간으로 입찰해서 계약할테죠
1년에 돼지고기 100톤이 필요한데 얼마까지 가능? 해서 계약후에 1년동안 100톤을 나눠서 주문하는거라...
3651 2021-03-30 10:32:51 0
만나서 더러웠고 다시는 만나지 말자 [새창]
2021/03/30 10:08:04
프리덤!!!!!!!
3650 2021-03-30 10:31:37 2
추억의 군음식 [새창]
2021/03/30 09:27:37
꾸덕꾸덕하고 맛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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