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 활성화방안 [새창]

정게,시게 빼고는 열어도 될거 같은데...

3873 2021-06-07 17:07:06 19

육군 간부식당 근황 [새창]

니들이 먹은건 니들이 치우라고...
식판설거지야 그래 100억번 양보해서 모냥빠진다 치자
최소 식탁 정리하고 짬 버리는건 할 수 있지 않냐??

3872 2021-06-07 14:43:41 3

질병청은 다 계획이 있구나 [새창]

공식명칭이 질병관리청입니다. 약어는 질병청이구요..
승격전에는 질병관리본부였는데 그거랑 헷갈리신듯 합니다.

3871 2021-06-07 13:20:45 9

질병청은 다 계획이 있구나 [새창]

이런건 대부분 양국 실무자끼리 협의해서 진행합니다.
다 이야기 끝난거죠

3870 2021-06-07 10:33:03 51

질병청은 다 계획이 있구나 [새창]

그 당연한게 당연한게 아닌 시기가 있었죠...
박근혜 씨밥세끼 잘 챙겨 드시길...

3869 2021-06-07 10:29:42 6

제자들한테 축의금으로 뭐라고 하는 선생님 [새창]

그당시 기본 축의금 단가가 얼마였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요즘은 그냥 얼굴하고 이름만 아는 사이면 5만원
친한사이는 10만원이 기본인데...

3868 2021-06-07 10:28:23 12

제자들한테 축의금으로 뭐라고 하는 선생님 [새창]

08년인가 09년도인데
군대 전역하고 대학생때 군대 반장(중사) 결혼한다고 해서
그땐 학생이라 돈도 넉넉치 않아서 각자 3만원 냈었는데
반장이 오랜만에 모였으니까 모여서 술 한잔씩 하고 가라며
10만원 봉투 하나 줬었는데... (참석인원 5명)...
지금 생각해보면 참 미안하고 감사하네요...

3867 2021-06-04 17:12:48 18

오늘 다이소에서 차키 배터리 갈아주신 아저씨 감사합니다. [새창]

국자인데요

3866 2021-06-04 16:41:38 13

오토바이 분노조절장애인 근황 [새창]

피해자가 가해자로 바뀌는 방법

3865 2021-06-04 15:05:27 7

오늘 다이소에서 차키 배터리 갈아주신 아저씨 감사합니다. [새창]

전 퍼온거예요 ㅎㅎ

3864 2021-06-04 11:22:30 16

펌 / 카드지갑 하나에 출세했다고 생각하는 사람 [새창]

저 주인님은 오유에 서식(?) 하시는 부장오징어님께서 모시는 분이네요..

3863 2021-06-03 15:36:00 5

왕따였던 학생의 선생님 이야기 [새창]

눈물난다...
나는 도움요청해도 내 문제로만 만드는 선생들만 있었는데

3862 2021-06-03 11:39:51 10

에타 모쏠남 고백 + 후기 [새창]

3861 2021-06-03 10:09:39 14

한번 주사에 28억2천만원 [새창]

물론 개발비용 회수기간을 길게 잡는다면 단가를 낮출수 있겠지만
기업입장에서도 짧은 시간내에 개발비용을 회수해야
다른 의약품 개발에도 투자할 여력이 생기는것이구요

3860 2021-06-03 10:07:14 46

한번 주사에 28억2천만원 [새창]

독감백신,결핵백신처럼 수억병씩 팔리는 약이 아니니 비쌀 수 밖에없죠..
만약 개발비용이 1조원이 들어갔는데 1년에 팔리는게 100병이고
제약사의 개발비용 회수 목표가 5년이다 치면
500병으로 1조원의 비용을 회수해야 하니
1조를 500으로 나누면 20억이 되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