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좋아 부장좋아 야근좋아 [새창]

3963 2021-06-21 10:28:45 9

으른들이 안뛰는 이유 [새창]

무릅에 무리감

3962 2021-06-21 09:27:07 2

호불호 갈리는 라면 [새창]

오늘은 안성탕면 사서 계란두개 풀어 먹어야겠네요

3961 2021-06-21 07:48:46 4

김성주가 출연료 천만원씩 받는 이유.jpg [새창]

구

3960 2021-06-20 21:58:41 0

슬의생 시즌2를 보는 시청자들이 불안감을 느낀 포인트 [새창]

드라마에서 이익준(조정석)이 실려간게 아니라 안전한곳에 묶어놨겠죠 ㅋㅋ

3959 2021-06-20 10:23:20 1

충격, 슬픔주의) 순찰 중 발견된 유기견의 최후 [새창]

안락삶당함

3958 2021-06-20 10:22:28 2

아이의 첫 카톡!! [새창]

몇년후 : 아빠 올때 치킨(요)

3957 2021-06-18 23:04:20 7

와이프가 아프네...감기인듯 [새창]

으아아아아아아아아앙 아빠가 내 치킨 먹었어!!!!!! 아빠 미워!!!!! 아빠 저리가!!!!

3956 2021-06-18 16:52:23 1

"시킨 적 없는 미니마우스 보온병, 쿠팡맨이 왜.." [새창]

감동깨는거 같은데...
공교롭게도 쿠팡 물류센터에 화재가 발생했고
소방대원 한분이 아직 나오지 못하고 계시네요

3955 2021-06-17 13:16:13 1

유튜버 유정호(엔터스)님 충격 근황.. [새창]

화장품도 구매하고 했었는데 갑자기 판매사이트가 바뀌었더라구요... 쇼핑몰 통으로 팔아먹은거 같아요

3954 2021-06-17 09:36:29 18

올해 최악의 기레기 수상자.jpg [새창]

올해의 기레기상 단독후보네요
(왜구분야는 별도시상)

3952 2021-06-17 09:15:44 3

마트 주차장에서 여성분이 말 걸었던 이야기... [새창]

아 한번은 어떤 아주머니가 차 시동이 안걸려요 해서
카드키 꽂고(신용카드 크기의 키를 꽂는곳이 있더라구요)
부레끼 밟고 시동버튼 누르니 부릉하고 한방에 걸리더라구요..

3951 2021-06-16 22:54:41 5

이제 우리도 일본에 돈 달라는 요구 그만하자 [새창]

https://www.reportrash.com/

3950 2021-06-16 11:15:59 1

잔여백신 예약 확률에 대한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 [새창]

부장님 힐스테이트 폐지줍줍 하셨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