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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터이즈커밍쑨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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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9 2019-06-10 09:05:01 36
[중노주의] ktx 빈자리 앉는게 뭐어때서?.jpg [새창]
2019/06/09 23:22:12
ㅄ같지만 주작일겁니다.
특실에서는 간단한 견과류를 나눠주는데 역 출발하면 항상 승무원이 와서 체크 한번 하고 견과류 나눠줍니다.
(매 역마다 새로 타는 사람도 있기 때문에 매번 확인함)
서울에서 출발했는데 천안아산 갈때까지 얘기안했을리가 절대 없죠.
258 2019-06-07 13:34:23 15
[새창]
요샌 이런걸 보면 성형외과 바이럴인가.. 싶어요
257 2019-04-30 12:17:17 0
[속보]대전에서 장발 남자가 흉기들고 거리 활보 .... [새창]
2019/04/22 14:26:44
난리까진 아니고 맘들 사이에 톡이 공유되긴 한 모양입니다.
지인이 알려주더라구요. 집 근처에 이상한 사람 돌아다닌다고.
256 2019-04-25 15:40:38 7
공시생의 정의구현 [새창]
2019/04/25 00:30:57
이게 저 사과문 받기까지가 굉장히 고구마입니다 ㅠㅠ
괜히 처음에 저런 협박성? 문구가 붙은게 아니더라구요.
관련 사건을 시간흐름으로 원글자님이 정리해놓으셨습니다.
궁금하시면 들어가보세요.
(1) 발단 -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1182268
(2) 중간보고 -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1184184
(3) 지금까지의 정리 -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1185059
(4) 민원넣은게 관리사무소에 전해졌나봅니다 -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1185906
(5) 감사의 글 -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1199305
(6) 끝 -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1203282
255 2019-04-16 14:46:32 0
아파트 가상CG와 실제 준공사진 차이점.jpg 有 [새창]
2019/04/15 15:01:09
정작 아파트는 인기가 없..
254 2019-04-01 15:20:55 9
돼지갈비 고급지게 먹기.jpg [새창]
2019/04/01 12:27:47
유튭 구독자만 50만이 넘음.. ㅋㅋㅋ
253 2019-03-25 08:54:19 0
노란색 포르쉐 긴급수배 [새창]
2019/03/23 23:12:57
GT3 면 ㄷㄷㄷㄷ
252 2019-03-03 15:07:01 0
세계 핵탄두 보유현황.jpg [새창]
2019/03/02 08:42:43
1
플루토늄 미국에서 안가져갑니다
우리나라에선 플루토늄 추출을 위한 목적으로 재처리한적이 없어요
251 2019-02-26 09:58:54 13
[자전차왕 엄복동]근황 [새창]
2019/02/25 04:57:45
주연배우 입으로 영화가 별로라는 소리를 들으면 투자자들 피꺼솟...
250 2019-02-01 11:20:56 0
(고구마주의) 허위매물이 없어지지 않는 이유. [새창]
2019/01/30 17:02:59
1 고장이 없으면 그냥저냥 타고 다닐만할텐데 고장나기 시작하면 들어갈 수리비가...
249 2019-01-15 16:14:25 5
단 한 글자의 파괴력.jpg [새창]
2019/01/14 21:22:21
대령구경 5번도 못하고 전역하는사람도 태반인데 ㅋㅋㅋ
248 2019-01-09 15:37:07 15
골목식당 피자집 사장의 해명 (인스타) [새창]
2019/01/08 18:50:17
면허없어도 차 살수있죠. 돈만 있으면..
247 2019-01-09 10:00:21 2
슈퍼마리오의 놀라운 사실 [새창]
2019/01/07 18:46:55
여기 아재들이 모여 있다 해서 왔습니다.
246 2019-01-07 13:30:33 62
세입자가 지어달라는 대로 다 지어주는 빌라 [새창]
2019/01/07 01:42:37
그냥 광고기사급입니다.

클리앙에서 미니캣님이 쓰신 댓글 가져왔습니다. 감언이설에 넘어가지 마세요.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3020792

1. 최초 전세가가 얼마인지 모르겠지만, 전세가를 완공전에 납입한다? 뭘 믿고요?
2. 아니면 전세가를 완공전에 납입하지는 않지만 계약을 했으니 계약자 취향에 맞춘 집을 짓는다? 뭘 믿고요?
3. 보존등기도 하지 않은 건물을 대상으로 전세자금대출이 나올리가 없겠죠? 현금 가져오라는 이야기죠.
4. 전세계약 만료후 매매전환? 말은 그럴싸한데, 결국 전세금 빼줄 여력이 없을 가능성이 높단 이야기죠.
전세금 받아서 담보대출 빨리 갚아 이자 줄이는게 지들 수익구조라는데, 그럼 담보대출 갚았으니 전세금 빼줄수가 없다는 이야기가 됩니다. 살아보니 생각보다 별로여서 전세 빼고 싶은 사람은 결국 다음 임차인 들어올때까지 상황 애매해질 가능성이 매우 높은데, 문제는 자기 취향대로 지은 집이다보니 나랑 취향 다른 세입자가 잘 안들어올 가능성도 높죠.
5. 심지어 아직 지어지지도 않은 건물을 가지고 전세금 책정한다는 이야기가 됩니다. 아니 뭘 근거로? 돈 냈더니 건물 대충 지어놨으면 어쩌지? 심지어 매매나 분양이 아닌지라 하자담보책임도 없을텐데...
245 2018-12-24 14:15:08 0
혼자보다 외로운 연애 [새창]
2018/12/21 22:22:06
이걸 그대로 남친한테 보여주면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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