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총선과는 크게 관계 없는 얘기긴 한데 가벼운 잡담 하나 해보죠. [새창]

배우 중에 문성근 씨가 계시죠.

그 외에 출마는 안했지만 리버럴쪽 지지자들은 정우성, 김규리(전 김민선 씨) 정도 떠오르네요.

2231 2018-02-24 22:47:06 0

영국 무리수두다가 멸망 [새창]

9엔드에서 좀 말린게 영국 선수들이 '이번에 2점 노리자'라고 했는데 거기서 점수를 내줘버려서...

2230 2018-02-24 22:42:31 0

일본 축하! [새창]

일본 사츠키 하드캐리네요...

2229 2018-02-23 23:28:51 0

사실 아직 컬링 규칙 잘 모르겠어요 ㅋㅋㅋ [새창]

원[하우스] 안에 들어간 스톤 숫자로 점수를 주되, 상대 스톤보다 더 중앙에 가까운 스톤 갯수만 셉니다.

그외에 중요 룰은 각 팀 첫 2개 투구 시에는 상대방 스톤을 내보내면 안된다랑

비기거나 선공이 점수를 낼경우 다음 엔드는 선후공이 안바뀌고 그대로 간다 정도겠네요.

2228 2018-02-23 23:21:24 7

제눈에만 그렇게 보였나요?? [새창]

제 착각인줄 모르겠는데 손도 좀 떨리는거 같고... 안쓰러웠음..

2227 2018-02-23 23:15:33 14

[새창]

김은정 선수가 무슨 잘못을 지으셨길래...

2226 2017-12-28 03:40:56 0

마음도 착잡한데 힐링할만한 게임 없을까요? [새창]

얼마전에 투더문 후속작인 파인딩 파라다이스가 나왔습니다. 영어의 장벽이 두렵지 않다면 ㄱㄱ

2225 2017-12-13 21:05:25 1

와 이불로 멍석말이 같이 한다음 위에 앉으면 못일어나네요;; [새창]

그래서 본인도 모르던 새로운 취향에 눈뜨셨나요?

2224 2017-12-13 21:04:15 6

와 이불로 멍석말이 같이 한다음 위에 앉으면 못일어나네요;; [새창]

이게 슴... 아니 섬란 카구라라는 게임인가요?

2223 2017-12-13 20:55:43 0

[새창]

스투코프 했는데 불사조 개떡같은 놈들 때문에 개고생했네요... 1분인가 남기고 아군이 실패할줄 알고 나갔는데 클리어한게 함정..

적 스카이나 갈귀면 사원 근처에 포탑 + 저그 대군주, 테란은 병영 잔뜩 지어서 어그로 좀 끌어줍시다...

2222 2017-12-13 18:48:14 4

[새창]

현

2221 2017-12-12 16:58:29 1

"에루살렘의 가치는 무엇일까요?" "없어!" "...전부이기도 하지" [새창]

성군 보두앵 4세가 게임 다키스트 던전의 나병환자 모티브가 되었죠..

2220 2017-12-10 01:26:44 0

[질문] 추천 좀 해주세요. [새창]

문명5
풋볼 매니저
히어로즈 오브 마이트 앤 매직

2219 2017-12-10 01:16:08 0

한국의 내노라하는 과학자들이 모인 토론의 주제 [새창]

그 분이 오유에 글 올리셨던거 본거 같네요. 법원도 쓰레기던데

2218 2017-12-08 21:47:21 15

한국 PC방에 방문한 어서와 핀란드 친구들 [새창]

있어도 시설이 다르죠... 식음료 시스템도 그렇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