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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03 20: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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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의미에서 질문 몇개 드릴께요.
김문수 서울시장후보 공약중에서 4차산업혁명 활성화를 위한 특별구역을 대학가 주변에 만들겠다고 했습니다.
저는 4차산업혁명에서 현재 핵심적 분야는 제조분야의 이노베이션이라고 생각하고, 서울시내에 특구를 만든다면 구로나 가산디지탈 쪽이 더 적합하지 않나 생각하는데 어떻게 보시나요?
그리고, 본문 글 중에서 인공지능의 도입 발전으로 정치인을 대체할 가능성에 대해 말씀하신 것 같은데, 제가 맞게 이해한건지요?
그러나, 인공지능시대에 대체 가능성이 희박한 분야가 정치인쪽이라고 즐었습니다.ㅁ
따라서 정치인들에 대한 데이터나 평가, 실시간 뢀동상황 점검, 시민들과의 커뮤니케이션 등 보조와 견제 수단으로 기술이 마련되는게 맞지않나 하는 생각입니다.
이부분도 의견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