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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2 2018-06-16 21:35:11 4
김경수 도지사에 대한 이전 글 삭제하고 다시 올립니다. [새창]
2018/06/16 21:29:35
조심스러워서 그렇습니다.
감사합니다. ^^
1621 2018-06-16 21:33:53 4
김경수 도지사에 대한 이전 글 삭제하고 다시 올립니다. [새창]
2018/06/16 21:29:35
전혀 상처 안받았습니다. 개의치 마세요~
그리고, 세심하게 신경써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1620 2018-06-16 21:24:4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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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수 대권주자로 올라온 것 알고, 특별히 반대 하고 싶지도 않습니다.
다만 제 바램은 도지사로서 충분히 경력을 쌓았으면 좋겠다는 것 입니다. 누구나 바램이 있을 수 있잔나요? 그게 문제가 됩니까?

제가 김경수 도지사에게 그러한 바램이 있다면 반드시 다른 사람을 차기로 생각하고 있어야 한다는 님의 주장이 오히려 저는 이해가 안됩니다.
1619 2018-06-16 21:16:5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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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습니다. 지금은 한분만 바라봅니다.
1618 2018-06-16 21:12:48 0
[새창]
아니, 누구나 자기 바램이 있을 수 있지요.
본문에도 언급했지만, 김경수 차기를 바라시는 분들에 대해 특별히 반대하지도 않아요.

제 생각은
1. 벌써부터 차기 대권 운운하는 읍읍이는 꼴불견이다.
2. 김경수는 좀 더 오래 도지사를 했으면 좋겠다.

두가지 뿐입니다.

저는 벌써 차기를 생각하고 싶지 않습니다. 내후년 정도 시점에 생각하고 싶네요.
1617 2018-06-16 21:07:48 2
[새창]
특별히 미는 사람 없고, 억지부리는 것도 없구요.

가볍게 제 생각을 적어본 것 뿐이라고 했는데, 민감하게 받아들이시는 분들이 꽤 있군요.
글 내릴까요?
1616 2018-06-16 21:05:26 1
[새창]
그것은 그것대로 까야죠. 그것들이 경거망동 한다고 우리도 그럴 필요는 없지 않을까요?
1615 2018-06-16 21:02:55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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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운 마음으로 생각을 적어본 것이니 너무 민감해질 필요는 없습니다. ^^
1614 2018-06-16 20:26:20 16
'여배우 스캔들' 이재명, 엎친 데 덮친 의혹… '뇌물수수 혐의' 피소 [새창]
2018/06/16 20:15:22
나이스~!
1613 2018-06-16 16:56:51 2
침대 사과 [새창]
2018/06/16 16:39:41
지가 왕이여? 황제여? 예의없는 새키
1612 2018-06-16 15:41:21 0
이제 모두 배가 부른거여? 입만 열면 문프 위한다며.. [새창]
2018/06/16 14:17:09
뒷다리 긁는소리 마시고
"이재명과 김어준을 엮어서
김어준도 살짝이라도 옹호한다고 하면
바로 찢, 손꾸락으로 매도해버리네요" 라는 댁의 주장을 뒷받침하는 근거를 제시해줘요.
1611 2018-06-16 15:36:58 6
김부선 스캔들이 사생활이라는 찟 지지자들에게... [새창]
2018/06/16 15:26:35
찢빠들이 박사모, 태극기부대보다 더 천박하다고 봅니다.
1610 2018-06-16 15:24:17 0
이제 모두 배가 부른거여? 입만 열면 문프 위한다며.. [새창]
2018/06/16 14:17:09
비맞은 땡중처럼 혼잣말 말고, 시원하게 뭘 원하는지 핵심을 얘기해봐요.

뭘 원하는거요?
1609 2018-06-16 15:22:10 0
이제 모두 배가 부른거여? 입만 열면 문프 위한다며.. [새창]
2018/06/16 14:17:09
누가? 언제? 어디서?

근거를 대보시오
1608 2018-06-16 15:20:42 0
이제 모두 배가 부른거여? 입만 열면 문프 위한다며.. [새창]
2018/06/16 14:17:09
법률젖문가/ 글이 횡설수설해서 뭔 주장인지 잘 와닿지도 않고, 손꾸락만 보이는데 뭐 어쩌라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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