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추냉이라면님/ 물론 나쁜건 아니지만.. 예의상 한마디정도씩 나누고 헤어지면 기분도좋고 다음에 만나서도 좋게좋게 겜할 수 있을거 같아서요... Oh!You?님/ 저도 좀 서운하더라고요... 좀 매정하단 느낌두 받았구요. 오콕님/ 제가 겪은일과 거의 같은 부분이었네요. 예의상 한마디정도 하는게 오유인들끼리도 좋지 않을까요..
위에 판매자분 댓글 저는 얼척이 없네요.. 다른거 다 제쳐두고 큰병 몇병은 운영진들꺼였다 이것만 말씀하셨는데.. 그전에 그냥 죄송하다 어찌어찌해서 늦었고 기다리신분들께 너무 죄송하다 라는 댓글 한줄로 충분했을걸 이렇게 크게 키우셨네요 저는 가지 않아서 뭐라 더 말을 못하겠지만, 만약 제가 그곳에서 1시간동안이나 사람들 북적이는 줄 사이에 끼여서 기다리고 있었다면 열불날것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