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첨에 글사진보고 와 괜찮네 싶다가
첫베댓보고 아..그러나? 싶고
두번째베댓보곤 아 그렇구나... 하다
밑으로 내리다보니 음.. 내가 맞았네 그럼그렇지 싶었다

493 2014-12-01 14:33:57 1

1인용 주점 어떠세요?? [새창]

저는 갠적으로 칸막이는 비추.. 일본에 여행갔을때 일본술집 몇번 다녀봤는데요
1인용 술집 가는이유가 그 옆의사람들과 도란도란 이야기도 하러 가는건데..
식당도아니고..
칸막이 있는 술집갈바에 집에서 티비보며 컴퓨터보며 이불덮고 편한복장으로 앉아서 혼자 술마시는게 더 편하고 나을거란 생각이 드네요

492 2014-12-01 02:30:11 24

유가네 닭갈비에 띄우는 편지 [새창]

홍삼은 사러만 갔다면 자연스러웠겠지만 장백기의 대사와 직원의 연기톤 대사는 갑자기 뭐지? 하는 생각이 들었네요
그리고 뭐만하면 홍삼 짜먹고있고... 3연속 치즈닭갈비집도 이해가안감...

491 2014-11-28 23:11:57 0

고등학교 선생님께 들었던 소매치기 이야기 [새창]

마지막 순간 이해안돼서 혼자 싸~해졌는데 ㅋㅋㅋㅋㅋ

490 2014-11-28 19:04:17 6

[새창]

왜 작성자분도 그렇고 아드님도 그렇고 4살이 되는해에 꿈이 물려지는걸까요.. 혹시 작성자님 아버님께서도 그런꿈을 꾸셨는지에서부터 차근차근 밟아보는게 나을거같아요윗분들 의견도 참고하셔서 무당집이나..(근데 무당집도 생각을 잘 하셔서 가야되는게 잘못해서 드센귀신이 있는 무당집에 가시면 오히려 역으로씌여서 나올수 있다더라구요.. 절같은곳 부터 들리시는게 나을것 같구요..) 군대에서는 괜찮으셨다시니 정말 윗댓글쓴분 말씀처럼 계속지니고계신 물건이나.. 외국에서 가져오신거라던지 있으신지 확인해보시구요

489 2014-11-28 16:10:07 0

예상했던 9화와 실제 9화 [새창]

김유현이 혹시몰라 최연승측에 다리를 걸쳐만 놨는데 어딜 가던 생징을 받을 수 없고 자신이 5,6등에 들어갈 확신이 없으니.. 찍히지 않는쪽으로 간거같은데 결국엔.....

488 2014-11-28 02:22:26 1

탈락자 한줄평 [새창]

한줄평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87 2014-11-28 02:18:27 5

와... 이렇게 보니까 미모가 장난 아니네요 [새창]

맨 뒤 젤 왼쪽에서 지나가시는 분이요?

486 2014-11-20 20:59:21 0

70찍은 뉴비 헬벤인데 질문좀 몇가지 들어주세여 [새창]

여보게...

485 2014-11-20 20:58:27 0

지금 이 시간이후부터 제 기숙사방에서 롤을 절대 하지 않겠습니다. [새창]

저는 땅땅치킨 3번세트!!

484 2014-11-20 19:14:23 0

여러분! 고양이는 코로 숨을 쉽니다 ㅜㅜ!! [새창]

이글 보면서 진짜 귀로 숨쉬나 했는데
사과글이네요

483 2014-11-20 17:01:56 0

저격 한번 당한 걸로 빡치는 나 [새창]

!

482 2014-11-20 16:57:20 1

이게 뭔지 아는 사람 최소 손주.jpg [새창]

진짜 사탕이 들어있떤건 초록색 알사탕 통이었는데 ㅋㅋ 저거보다 조금 작은 플라스틱??
저 양철통에는 가위와 실과 바늘과 돋보기안경뿐...

481 2014-11-20 12:21:22 0

이번시즌은 개인플레이가 없나요?? [새창]

첫회때의 경훈씨...

480 2014-11-20 12:20:50 2

장동민은 신아영과의 약속을 대놓고 어겼죠 [새창]

장동민이 전략 꼴려고한게아니라 하연주가 첨부터 다 불어버려서 전략이고뭐고 없었다니까요
그거때매 마지막에 장동민이 내 완패다 이러는간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