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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마론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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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 2016-11-05 21:46:43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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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글을 쓴걸로 충분하다고 봅니다
굳이 두번까지 글 쓸 이유는 없었다고 봐요.
밴드나 게시판에서 확인이 늦더라도 직접적으로 이야기 해서 전달방법도 있구요
96 2016-11-05 09:23:09 0
[새창]
생일 축하합니다!
생일선물은 '메커네이터 팬던트'입니다!
95 2016-11-03 03:18:30 0
리부트] 카벨 단보 삿는대... [새창]
2016/11/02 22:56:57
아니 한시간째 저럴 정도면 보스를 팔면 안되는데 ㅋㅋ
부끄럽지도 않나 ㄷ
94 2016-11-02 05:10:59 5
님들 생각해보면 쿰돌이 캐릭들 엄청 불쌍하지 않아요? [새창]
2016/11/02 03:11:33
이제 캐시보관함 구석을 차지하게 된 귤귤이들은 얌전히 주인을기다립니다.
주인의 옆에서 귀여운 떼껄룩 세 마리가 애교를 부리고 있겠지만 셋이서 하나인 귤귤이도 머릿수에선 밀리지 않습니다.
'다음엔 좀 더 열심히 해야지..'하고 다짐하는 귤귤이는 다시 한 번 주인과 함께할 시간을 기다리며 지난 추억을 되새겨봅니다....
보관함에 들어오고나서 시간이 많이 흘렀습니다.
귤귤이의 곁에는 잘 쓰이지 않는 온갖 옷가지들이 자리를 차지했습니다.
하루에도 몇 번씩 캐시셥에 들어오는 주인은 귤귤이에게 눈길조차 주지 않습니다만, 주인의 손길이 보관함에 올라올 때면
귤귤이는 잔뜩 설레는 마음을 숨긴채 조용히 기다리지만 주인은 무심코 스크롤을 내려 새로 산 아이템만을 인벤토리로 옮기고 캐시샵을 나갑니다.
..
귤귤이가 주인과 처음으로 만난지 세 달이 다 되어갑니다.
마법의 시간이 끝나가고 있음을 느끼는 귤귤이는 마지막으로 주인과 만나고 싶어하지만
주인은 귤귤이의 시간이 끝나가는 것을 전혀 알아채지 못합니다.
하루하루 시간이 지나갈 때마다 주인의 손길을 기다리는 귤귤이의 마음은 점점 간절해집니다...
마법의 시간이 30분 남았습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캐시샵에 들어오는 주인을 보며 귤귤이는 희망을 가져보지만
주인은 헤어쿠폰 하나만 사서 캐시샵을 나가버립니다.
귤귤이는 정적만 흐르는 캐시 보관함에서 마지막 시간동안 주인과 함께했던 추억을 다시 떠올려 봅니다...
귤귤이는 눈을 감으며 마지막 소원을 빌어봅니다.
주인이 생명의 물약을 구입하지 않아도 좋으니 이벤트로 주는 생명의 물약이라도 자신에게 돌아와서 다시 주인과 함께하는 날이 올 수 있기를..

출처 : 메갤문학 귤귤이편
마치 이거같군요 ㅋ큐
93 2016-11-01 17:17:50 0
리부트2 ) 카벨 솔격 성공!! [새창]
2016/11/01 16:38:47
무겁다!! 무거운 유저야!
92 2016-10-31 19:02:35 0
리부트 1 섭 길드없을까용 [새창]
2016/10/31 16:37:22
리부트 1에는 오유 관련길드로 높새바람, 흰수염 두 길드가 있습니다
두 길드 모두 같은 연합으로 채팅창을 공유합니다
퀵슬롯에 길드 키를 누르셔서 검색 해보신 후, 관련 길드의 부마 이상 분(가능하면 길마분)께 여쭤 보시면 됩니다!
91 2016-10-31 19:00:14 0
썬콜vs비숍 중에 고민이에요ㅠㅠㅠ [새창]
2016/10/31 11:25:25
비숍 > 썬콜 > 비숍 경험유저이고 썬콜로는 솔스우, 비숍으론 하진 않았지만 근처스펙은 됩니다

1. 젬펙업
썬콜은 11개 스킬 중 2~3주력기(5차스킬 강화 중요도는 떨어짐)
비숍은 8게 스킬 중 2~3주력기(5차스킬 강화 중요도 높음) 실제로 강화해보면 비슷합니다

2. 화력
혼자 보스 플레이에서의 딜링이나 사냥컷은 단연 썬콜쪽이 우위입니다. 사냥 원킬컷,보스 최소컷 모두 썬콜이 더 낫습니다.
다만 6인 파티로 주간 보스를 자주 갈 시에는 블레싱 하모니로 딜링차이가 크게 많이 나지는 않습니다. 비슷해요
서폿을 좋아하시거나 드랍이나 경험치 등의 유틸은 비숍쪽이 더 낫기도 하지요

3. 결론
취향차이입니다 하고싶은 걸 하세요!
90 2016-10-29 18:20:03 1
10월의 나 [새창]
2016/10/28 20:18:21
아 정말 죄송한데 전 빼주셔도 될거같아요 오늘 급한일이 갑자기 생겨서 저녁에 나가봐야되서 받아도 사용이 어려울거 같네요ㅠ
89 2016-10-29 15:00:02 0
10월의 나 [새창]
2016/10/28 20:18:21
으잌ㅋㅋ 며칠전까진 복귀유저였는데 기간이 전 끝난거 같네요 1명분으로 괜찮습니다 ㅋㅋ
88 2016-10-29 14:52:13 0
10월의 나 [새창]
2016/10/28 20:18:21
저도 한번 손들어봅니다...!
샌박닉은 후추입니다
87 2016-10-29 14:51:57 0
10월의 나 [새창]
2016/10/28 20:18:21


86 2016-10-29 14:48:37 0
리부트) 오늘의 성과 [새창]
2016/10/29 13:56:28
파티퀘스트 '드래곤 라이더' 줄여서 드라라고 합니다
85 2016-10-27 11:44:03 0
[새창]
로얄이요? (...)
생각 이상의 통수인데 전 포기해야할듯..
84 2016-10-26 14:48:37 2
여러분이 생각하는 베스트 테마던전 [새창]
2016/10/26 12:54:52
역시 재미있는 미니게임이 가득한 '크림슨우드 성채'가 메이플 최고의 미니게임 아니겠습니까?
복귀유저분 혹은 아직도 이 재미있는 테마던전을 안 해보신 분
오늘 저녁은 '크림슨우드 성채'와 함께 하시죠..후후
83 2016-10-26 14:46:49 2
노매솔플 드디어성공했습니다! [새창]
2016/10/26 14:08:15
하매 : (야이~ㅎㅎㅎ 그래서 타일런트 안 쓸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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