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1124 2016-09-29 23:17:56 1

남들은 깨져도 가루가 깨지던데.. [새창]

2016/09/29 19:17:19

죄송해요 육성으로 터졌어요ㅋㅋㅋㅋㅋㅋ쿠ㅜㅜ

1123 2016-09-29 23:00:47 0

저어... 화장대를 나눔이..드림을 아니 가져가주시려나..(긴장) 아니 [새창]

2016/09/29 21:32:12

넘나 착하신것!

1122 2016-09-27 00:56:04 0

슈에무라 하드포뮬라 단점 없나요?? 지름 눌러주세요!! [새창]

2016/09/26 13:15:34

잃어버리면 눈물이 난다?ㅜㅠㅜㅜㅜㅜㅜ튜ㅜㅜㅜㅜㅠ튜튜튜ㅠㅠ투투쿠쿠ㅠㅠㅠㅠㅠㅠㅠ

1121 2016-09-26 23:04:13 1

[새창]

후기가 넘넘 궁금해요ㅜ

1120 2016-09-26 08:45:14 1

집 문 앞에 고양이 먹이 두고가는 사람.... [새창]

2016/09/17 22:35:38

많은 분들의 댓글을 보니 제가 잘못한것 같습니다 당장 먹이주는것을 관두고 남은 사료는 다른 보호소나 지인분들에게 나누어 줘야 겠어요 충고해주셔셔 감사합니다

1119 2016-09-26 02:26:07 1

집 문 앞에 고양이 먹이 두고가는 사람.... [새창]

2016/09/17 22:35:38

급여를 밤9시에 하고 그릇은 아침여섯시 반에 치웁니다. 그리고 감시카메라도 있어서 해코지를 할 수 있을것 같지는 않아요 일단 급여량을 줄이는 쪽으로 가야겠군요
중성화는 좀 더 친해지면 시도해볼까 합니다
댓글달아주셔셔 감사합니다~

1118 2016-09-26 02:02:09 1

집 문 앞에 고양이 먹이 두고가는 사람.... [새창]

2016/09/17 22:35:38

시청에 tnr을 신청하면 시청분들? 이 잡아 주시나요? 아직 손닿는 거리도 아니라서요 ㅋ..

1117 2016-09-26 01:47:35 0

집 문 앞에 고양이 먹이 두고가는 사람.... [새창]

2016/09/17 22:35:38

이 글을 보고 길고양이 먹이를 준지 얼마 되지는 않았지만 생각이 많아졌습니다
발정기나 똥문제등 생각이 찗았던 저에게 실망도했고요 내가 나쁜짓을 하고 있는건가 라는 생각이 들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우울한 생각은 털어버리로 했어요
먹이는 계속 주겠지만 이웃께서 불편하시면 바로 관 둘 마음은 시작부터 있었고 먹이는 제 현관문 바로 앞에 두니까요
본문과 많은 댓글에 나오는 사람들처럼 이기적인 사람은 되지 않겠어요

1116 2016-09-25 17:59:50 0

여러분 섹스토이 어디서 구매하세요? [새창]

2016/09/25 16:31:13

옥션에서요ㅋ

1115 2016-09-25 16:21:28 1

[새창]

1종 보통있는데 저 오토바이 탈수잇나요?(운알못)

1114 2016-09-25 15:41:52 0

나의 덕질의 결과물 (Feat. 1년만의 화장대 정리) [새창]

2016/09/24 20:2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