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이 길에 공사해놨냐 [새창]

죄송해요ㅠㅠㅠ 피자빵먹다가 실수로 비추 눌러ㅛ어요ㅜㅜㅜㅜㅜㅠ

57 2015-04-06 03:49:15 0

펑키룩 좋아하시는분 계시나요? [새창]

으앙 예쁘다
저도 살짜루 신청을해보아요!///////

56 2015-03-28 02:40:47 0

[새창]

에.. 저는 요즘 숱이 별로 없어서.... 신청해도 될까요...

55 2015-03-26 22:21:33 0

다이어트 주변사람에게 알리지 말았으면.. [새창]

저도 다이어트시작하기전에는 동네방네 소문내고 했는데요 막상 시작하고나서는 친구관계에서 석달동안 잠수ㅋ
친구들은 한달에 한번 나에게 주는 상일때 만났어요
그렇게 만나면 오랫만에보니까 살많이 빠졌다고 칭찬도 듣고요 또 다음 한달을 위한 거름이 되더라구요
귀찮아서 운동안했드만 다시찐건 안 비밀

54 2015-03-26 22:16:19 214

뚱뚱한여자는 여자가아니다 [새창]

저도 뚠뚠해서 한마디 합니다.
에...... 미용을 위해서 살빼야지 하는거랑 합병증있는거랑은 천지차이 아닌가요?

51 2015-01-18 23:37:23 0

딸꾹질이 안멈춰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새창]

아니면 손을 넣어서 목젖을 건드리면 됩니다

50 2015-01-18 23:36:05 0

[익명]중고딩때 기억나는 추억이라면? [새창]

중2때 급식소 밥 일찍먹을꺼라고 새치기하고 걸려서 오리걸음한거요
그날 점심은 돈까스와 스타게티 양송이 스프 였기에 후회는 ㅇ없다!

49 2015-01-18 23:23:56 0

너무고민이많는밤이네요 [새창]

고민이 뭐에요? 이야기 해도 되요^^들어드릴께요 어서와요ㅎㅎ

48 2015-01-18 23:21:02 0

[익명]외로움을 견뎌내는 법을 배우고 싶어요 [새창]

글쎄요.. 저도 외로움을 회피해보려 했지만 잘 안되더라구요
차라리 그 외로움을 부정적인것이 아닌 자연스런 감정으로 느껴보세요 일기나 잛은 글을 써보시는 것도 좋아요

47 2015-01-18 23:10:19 0

[익명]25살 남자.. 가출을 결심했습니다 [새창]

이말밖에 못해서 ㅁ미안해요..

46 2015-01-18 23:09:52 0

[익명]25살 남자.. 가출을 결심했습니다 [새창]

힘내세요....

45 2015-01-18 23:07:32 1

[익명]제가 잘못 생각하고 있나요.. [새창]

에....세상이 어느세상인데 모르는 사람을 그렇게 덥썩 재워줘요
민폐일것같기도 하고...
여친분이이런 여행다큐를 많이 보신게 아닐까요? 아니면 해외에서의 경험이라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