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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
2015-07-27 19:00:03
1
마늘이랑 친구때문에 싸우고있어요.
[새창]
2015/07/27 18:28:19
곰이야 호랑이야 ㅠㅠㅠ
먹은 사람도 불쌍하고 그림람이랑 대화를 했을 주변사람도 불쌍하고ㅜㅜ
103
2015-07-26 23:21:10
0
코팩의 진실은 무엇인가요? 넓어진다 vs 안넓어진다
[새창]
2015/07/26 18:04:46
빵긋!
102
2015-07-23 00:48:22
0
새침한간장 만드는 법 아시는 분 있나요???
[새창]
2015/07/22 22:00:19
식초에 설탕등등..
어휴 침나와서 다 못쓰겠네
101
2015-07-21 15:52:01
1
[새창]
세상에는 죽어 마땅한 놈들이 있더라구요
100
2015-07-19 20:28:13
0
[새창]
응 그래 작성자야 니 수준이 보이네
99
2015-07-19 20:22:40
0
[새창]
내 연애 경력을 궁금해 하시는 작성자 분께 '감히' 말대꾸를 하지면
연애를 떠나서 전 다른 사람에게 화를 잘 안내요 그렇다고 쌓아두지도 않고요
애초에 피로 이어진 가족도 아닌데 남이 내 짜증을 받아야 할 이유는 없잖아요?
남의 집 귀한 자식일텐데
98
2015-07-19 16:27:37
24
[새창]
그리고 제목에틑 토라짐이라고 쓰셨는데 토라짐이 실망이 되는 날 그날이 마지막이 될껍니다.
97
2015-07-19 16:25:41
109
[새창]
이런거 물어볼 시간에 여친분 한테 전화를 하는게 더 낫지 않아요?
당신을 공감하는 사람은 여기 여자들 중에는 아무도 없을 뿐더러 위의 댓글을 보니 심오하게 파고들 상황은 아니라고 하시던데 파고들지 않아도 그냥 느껴지는 걸요? 아 내가 귀찮구나 그리고 싸우다가 먼거 간게 뭐 어때서요? 식당이나 축제에 혼자 놔둔것도 아니고 혼자 남겨진게 그렇게 중대한 사항인가요?
96
2015-07-17 01:04:44
0
[새창]
잘 못된게 아니라 그냥 .. 그냥 바닥치고 올라오는거에요. 난 그렇게 믿어요.
내가 겪었던 수 많은 실패들 중에 쓸 데 없었던 것은 없었다고 생각해요.
지겨운 말이겠지만 시간이 지나면 웃으면서 지금 이야기를 할 때가 올꺼에요
95
2015-07-17 00:48:05
0
[익명]
부유한 사람들이 인성이 좋다던게 정말 맞습니까
[새창]
2015/07/16 22:13:26
착한 사람이 착한 겁니다.
94
2015-07-17 00:45:56
0
[익명]
친한 친구를 어떤 애들이 욕할때 자신도 따라서 욕한적이있나요?
[새창]
2015/07/16 22:42:27
공감하는 표정으로 듣고만 있다가 마음에 묻어두지요^^
남의 험담은 마음 속에 묻어 두는게 제일 좋답니다.
93
2015-07-16 23:44:46
12
예랑(예비신랑) 바람핌
[새창]
2015/07/16 20:47:13
시원하다!
92
2015-07-14 23:46:49
1
헐 다음주 백선생 주위보
[새창]
2015/07/14 22:44:47
부끄러우시라고 추천
91
2015-07-14 23:44:35
0
[새창]
바르고 휴지로 슥슥 닦는다능
90
2015-07-14 23:43:23
0
에뒤드 들어갈때 어서오세요 공쥬님 하는거 저만 좋나요?ㅠㅠ
[새창]
2015/07/14 22:26:13
(왼쪽을 보면서 의미심장하게 고개를 끄덕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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