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방문한 낮선 허스키 [새창]

. 하나

2955 2017-06-09 21:21:30 1

아름다운 사람은 머문 자리까지 아름답습니다 [새창]

설거지 자체가 즐거우신가봐요!
나도 저런 성격이었다면 엄마한테 등짝 한대라도 덜 맞았을텐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

2954 2017-06-08 12:54:58 2

사료 훔쳐먹는 야옹이.gif [새창]

저새기 너구리일지도몰라!

2953 2017-06-06 20:29:53 0

다시보는 월요병 극복방법 [새창]

헛헛헛헛헛

2951 2017-06-06 18:43:20 0

[새창]

볼륨은 높이고 지붕은 내려가지~

2950 2017-06-06 18:41:56 7

[새창]

촤하하하하핳

2949 2017-06-05 21:17:38 16

알쓸신잡 최고의 명장면.jpg [새창]

커피 넣은 아이스크림 아님?

2948 2017-06-05 16:14:29 3

[새창]

으앜ㅋㅋㅋ

2947 2017-06-05 12:05:48 74

건드리고 보니 경찰 [새창]

그래서 학생들 목 꺾고 질질 끌고 연행하던 여경은 어디 근무?

2946 2017-06-05 11:48:04 71

충격적인 파주 저수지 상황 [새창]

'야당의 비구름 발목잡기 도를 넘어'

2945 2017-06-04 10:22:01 18

아침에 산지직송 실제로 봤어요 ㄷ ㄷ [새창]

어깨빵 클라스..ㄷㄷ

2944 2017-06-04 09:02:45 12

양아치도 아는 상식 [새창]

본문이 뭐였냐

2943 2017-06-04 08:58:45 2

사촌 누나 아들 이야기 입니다.(부재) 오냐자식호로자식 됩니다 [새창]

내가 그 '대부분'이 아니라 안도해야할지, 잠재적 '대부분'이 될지몰라 불안해야할지 혼란스럽게 만드는 댓글이다..!

2942 2017-06-04 08:42:14 1

[새창]

효자손, 파리채, 구두주걱 어릴때는 잘못했다고 울고 숨고 해도 팔뚝을 잡혀서 온 몸 다 맞았었는데 초등학교 고학년되니까 학습지 틀린 갯수대로 발바닥을 맞았어요
뭐 지금이야 그 고통도 없고 머리 굵었다고 더이상 맞지않고 맞을짓 안하니 원망은 없지만.. 내가 자식훈육을 해야할 때 똑같이 매를 들게되지않을까 하는 걱정이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