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GM) 가슴 큰 여성분들 속옷 직구합시다! (스압 [새창]

속옷이 얼었다 녹았닼ㅋㅋ

118 2015-04-29 21:36:29 32

일반겜에서 신종트롤 만난썰 [새창]

1 술 자셨어요..?
들어가 주무세요

112 2015-04-27 20:07:45 70

흔한 이과 반티 [새창]

1 왜그래여 가만히 있으셈 개이득

110 2015-04-27 15:13:30 0

어제 자전거를 타다가... [새창]

멋찌다!

109 2015-04-26 14:26:54 95

고양이와 의사소통이 이렇게 쉬울줄 몰랐어요 [새창]

찹쌀모찌 머꼬 숨마켜 주거라 닝겐!(심술)

108 2015-04-26 12:43:42 20

수술 전 설명 의무화법 또 추진…의료계 반발 예상 [새창]

아무래도 의사라는 전문직이 주는 신뢰감이 있으니 소비자 입장에선 의사의 설명을 듣고 싶은데 의사 입장에선 업무량에 부담이 되거나 불리한 상황으로 유도되는 상황이 될 수도 있으니 윗분 얘기처럼 매뉴얼을 만드는 등 빈틈을 막을 수 있는 방안도 보강되어 추진되었으면 하네요

107 2015-04-26 11:56:10 7

수술 전 설명 의무화법 또 추진…의료계 반발 예상 [새창]

그러게요.. 모든 의료행위에는 이론적 근거와 대상자 교육이 있어야 할텐데 아무리 수술 전 설명이 불가능한 예외상황을 생각해보더라도 촌각을 다투는 응급환자 말고는 없을것같은디
의사 업무라서 한정해서 그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