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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U_J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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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6 2015-09-12 14:52:52 0
개인적으로 챔피언 보면 떠오르는 선수 모음 [새창]
2015/09/12 14:26:31
오른쪽 사진만 모아놔도 잼겠닼ㅋㅋ
525 2015-09-12 10:27:19 0
[새창]
어깨형조합
523 2015-09-12 07:43:39 1
라면하나 끓여먹을려구요 [새창]
2015/09/12 05:14:50
올 일단 냄비부터 사면 되겠다
522 2015-09-12 01:00:44 13
어느 루리웹유저의 한탄.jpg [새창]
2015/09/11 10:51:01
스크롤 내리고보니 본문이 뭐였지
521 2015-09-12 00:53:52 0
실버로 가는 승격전!!!!!!! 두근두근 [새창]
2015/09/12 00:52:15
빠셍!
520 2015-09-12 00:11:38 0
[새창]
사회생활 겪으시면서 걱정되어서 그런거 아닐까요? 부모님도 저한테 엄마아빠처럼 살지 마라고 공부시킨단 소리 꽤 많이 하세요.
난 또 그게 수긍이 가면서도 자식인 내가 부모님 낮게 보는것같아서 싫고..ㅋㅋ
519 2015-09-11 23:49:00 0
[익명]불금의약속펑크ㅎㅎㅎㅎㅎㅎㅎㅎㅎ [새창]
2015/09/11 23:27:42
크 완전 딱 센치할 정도로 오네옄ㅋ
518 2015-09-11 23:42:28 0
[익명]오유에 스트레스 게시판이 있었으면 좋겠다 [새창]
2015/09/11 21:52:27
열린광장게시판(소곤소곤)
개인페이지에서 보이지 않아요
근데 예전 제 닉 검색하니까 나온다는 함정이 있지만
517 2015-09-11 23:35:17 0
[익명]불금의약속펑크ㅎㅎㅎㅎㅎㅎㅎㅎㅎ [새창]
2015/09/11 23:27:42
아고ㅠ 섭섭하시겠다..
나중에 친구분한테 그거 빌미로 커피 한 잔이래도 사달라고 넉살 부리세욬ㅋㅋ
저는 이 불금에 약속은 없는데 룸메가 10시에 소등..ㅡㅡ 그래서 밖에 나와서 피둥피둥 놀고있슴다
516 2015-09-11 23:30:48 0
[익명]말할곳이없어서 여기올려요. [새창]
2015/09/11 22:22:34
ㅎ백번 이해가 가네요
저도 마지막 지켜주지못한 반려견이 계속 눈에 밟히는데..
뭔가 그럴듯한 말이 많이 떠오르는데 저도 못추스른 마당에 이 말들 다 위로가 되지 않는다는거 제가 아니 함부로 뱉질 못하겠네요.
저도 매 계절 그러고 있어요ㅋㅋ
포근포근하니 따뜻했던 그 무게감도 새삼 사무치게 생각나고..
이럴때만큼은 정말 하늘나라에서 다 이해하고 있을거야 이런 얘기 믿고싶네요.
515 2015-09-11 23:22:57 0
[익명]추석이 다가올수록 두렵습니다 [새창]
2015/09/11 22:25:00
작성자님 빠셍!
미용이면 하루종일 서 있어야 하는데 수고가 많으시겠네요ㅠ
514 2015-09-11 23:21:42 0
[익명]추석이 다가올수록 두렵습니다 [새창]
2015/09/11 22:25:00
ㅣ목욕탕 대목인것과 같은가?
저희 어머니도 미용실 했었는데
설 추석명절만 되면 아빠 새치염색, 동생 이발에 손님 받느라 정신 없어욬ㅋ
그건 미용실 그만둔 지금도 똑같고
513 2015-09-11 23:18:05 0
[익명]동생이 돈을 훔쳤는데 어떤말을 해줘야할까요 [새창]
2015/09/11 22:47:15
아고 이거 왜케 기냐 헿;
제 동생 욕을 좀 해보자면 중학생때부터 불필요한 필기구를 사는데 돈을 쓰더니
고3이 된 지금에는 인터넷 강의, 교재 등 무분별하게 돈을 쓰고 있어요. 문제는 돈을 쓰는것으로 끝난다는거죠.. 펴보지도 읺은 새 교재들이 대학교 전공서적보다도 더 많이 쌓여있어요.
아, 얘가 공부에 대한 걱정이 이런 행동으로 잘못 표현되는건가.. 깨달았지만 진지하게 이야기 나눠볼 시간이 부족해서 이렇게 방치한것 같아서 후회스럽네요.

사견이지만 형제자매라면 충분히 부모보다 더 가까운 지지그룹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작성자님이 잘 케어해주신다면 엇나가지 않을거예요. 그리고 이렇게까지 동생분 걱정해주시는데 분명 본인도 깨닫고 제 가치관을 세워서 올바르게 행동하게 될겁니다.
512 2015-09-11 23:10:54 0
[익명]동생이 돈을 훔쳤는데 어떤말을 해줘야할까요 [새창]
2015/09/11 22:47:15
어쩌다 속하게 된 문화에 무비판적으로 스며드는 경우가 많죠. 그럴 나이기도 하고..
몰론 성인도 예외는 없겠지만요.
핀잔주듯 비난하는것도 오히려 엇나가게 할지도 몰라요.
작성자님 나름대로 생각을 정리하신 후에
진중하게 속상한 감정을 보이지 말고
그 행위가 어떻게 해서 잘못되었다고 논리적으로 말한 후에
뒤따른 결과가 어떤 것일지 생각하게 하는 여지를 주는게 좋을 것 같아요.
본인이 왜 그런 일을 하게 되었는지 혼자 생각하게 하는것도 필요할것 같구요.
이렇게 말하는 저는 동생을 바로잡지 못해 부모님 속을 썩히게하고 집에서 멀리 나와살고있습니다. 대학을 가면서 그 상태로 놔두고 왔는데 이 댓글 작성하면서 깊은 생각을 하게 하네요.
아 그리고 나이터울이 어찌되었건 야, 너가 이러면 되냐 이런식으로 쉽게쉽게 넘길 잔소리로 들릴 어투보다는 평소와 사뭇 다른 어조로 이제부터 조금 진중한 이야기를 할 것이야 라는 식으로 분위기를 가라앉힐 수 있게 이야기해야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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