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 소녀들의 사랑 이야기 [새창]

구십년 전이 아니고 수십년 전;; 쓰고나니 오타;;
아이패드 자판 왜 자꾸 이럼 진짜ㅡㅡ; 쓴 게 아까워서 지우지도 못함ㅜ.ㅜ

864 2018-11-26 05:02:04 15

시골 소녀들의 사랑 이야기 [새창]

아~진짜 아이들 완전 귀엽고 사랑스러워서 현실로 웃었어요ㅠㅠㅎㅎ
저도 구십년 전 초등 저학년때 꼬마야 소리 들으면 “저 꼬마 아니에요!” 하던 기억이 있어서
저 나이때 아이들이 애기들이라고 하면 싫어할 것 같은데
진짜 아이고~ 애기들 귀여워라~ 가 육성으로 나옴ㅎㅎ
악마같은 천성을 타고난 강력범죄자 미성년자 빼고
개인적 경험으로는 어린이, 청소년, 20대 초중반이 넘나 맑게 착함ㅜ.ㅜ

863 2018-11-23 01:32:35 27

"밥 다 먹고 같이 놀러나가자." [새창]

작성자님 제목 진짜 사랑스럽게 지으셨다ㅜㅜ
본문과 제목의 완벽한 일치♡

862 2018-11-21 19:25:18 37

한 연예인만 경호하는 자의 최후 [새창]

최영재 경호원 말씀이시죠?? 완전 멋지셨는데! 저는 지성인 줄 알았다능ㅎㅎ

861 2018-11-18 15:23:05 0

[새창]

영덕대게ㅋㅋㅋㅋㅋㅋ

860 2018-11-18 00:23:13 0

알루미늄은 기독교인에게 어울리는 금속입니다 [새창]

뜻밖의 탈룰라ㅋㅋㅋㅋ

859 2018-11-12 22:41:14 0

정신과의사들이 알려준 자존감 높이는법 [새창]

문학과 죄송사님 댓글 정말 좋네요.
인간의 결핍과 외로움을 말하는 단편소설처럼 흡입력 있고 좋다..라고 생각하고 있는데
닉넴까지..!! 닉언일치 멋지다(동경)

858 2018-11-11 06:05:17 50

[현지에서먹힐까] 서은수에게 꽃다발 주고 사라진 중국 남자 [새창]

이거 연출 아니고 진짜 실제상황인가요?
청년들도 훤칠하게 잘생겨서 연기자 아닌가 생각했는데.
암튼 넘나 이뿌당^^

857 2018-11-10 23:21:36 0

호박 크림스프 끓이기 [새창]

어?? 실시간인 건가?? 여기까지 선추천! 완성작 기대할게용^ㅇ^

856 2018-11-10 22:26:13 2

웃음 잘 참은 이재용 부회장.gif [새창]

아~이거 진짜 웃긴 드립인데ㅠㅠㅋㅋㅋㅋㅋ

855 2018-11-08 02:51:21 2

트럼프 자제시키는 미국 부통령 [새창]

멜라니아는 영부인 아니에요?(의식이 멀어져가며)

854 2018-11-05 01:53:34 0

90년대 커피숍 특 [새창]

현뿜ㅋㅋㅋㅋㅋ

853 2018-11-03 05:46:44 5

신난다 산책이당~~ [새창]

이래서 세상이 아직 아름답다는 건가?
그냥 귀여운 정도가 아니라 눈물이 핑 돌게 치유되네ㅜ.ㅜ

852 2018-11-03 05:06:03 4

오래된 건물을 철거중인 천산갑 (2세) [새창]

사시미 현뿜ㅋㅋㅋㅋㅋ

851 2018-11-03 04:51:15 1

똑똑한 강아지 [새창]

저도 마지막 현웃ㅋㅋㅋ 다들 맘 졸이며 응원했나봐요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