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안해 아가, 엄마는 탈출포트에 탈수없어... [새창]

현웃ㅜㅜㅋㅋㅋㅋㅋ

937 2021-11-14 00:47:57 0

기대했던 [듄] 보고... [새창]

모래괴물 저만 안 보이나 했는데 그 장면이 어두운 거 맞았군요ㅜㅜ
저는 이 극장이 후진가? 내가 맨 뒤라 그런가? 내내 고민을ㅜㅜㅋㅋㅋ

936 2021-10-31 04:50:52 0

제주) 모닥치기 먹고 왔어요!! [새창]

흐앙ㅜㅜ 아름다운 비주얼ㅠㅠ

935 2021-10-29 23:00:37 3

조선에서 노비 면천하는 방법 [새창]

얼굴도 잘생기셨다..♡

934 2021-10-21 05:36:59 0

강아지와 떼껄룩 [새창]

아닠ㅋㅋㅋㅋ 넘모 귀엽고 웃기고ㅋㅋㅋㅋ 그림 진짜 잘 그리심요ㅜㅜ!

933 2021-10-11 23:59:48 3

디아블로 하면서 울었어요.... [새창]

대섭씨는 참 착하고 다정한 분이셨을 것 같아요.. 이 글에 저도 눈물이 나네요

932 2021-10-11 19:58:31 1

우리집 아가들사진 대방출!!! [새창]

애기 넘모 귀엽고 별이 되어 안타까운 와중에 머리 모히칸인 줄ㅠㅠ

931 2021-10-11 02:29:39 6

아몬드를 처음 맛본 다람쥐 [새창]

저도 손 털썩이 넘모 웃기고 심쿵ㅜㅜㅋㅋㅋ기

930 2021-09-13 02:36:53 0

[샹치]양조위에게 K-반응을 알려줘봤다 [새창]

이 썰 넘모 소듕해..♡ 완전 설렘사ㅜㅜ

929 2021-09-09 02:22:34 0

집에있기 심심해서 만든 빵이예요. [새창]

빵 사진 보고 먹어보고 싶은 적 별로 없는데
애플파이 제대로 취저!!ㅜㅜ
넘모 맛있겠어요ㅠ♡ㅠ

928 2021-09-05 23:51:58 1

샐러드 스파게티 [새창]

넘 맛있어 보여요ㅠㅠ 스파게티 이름 궁금해요! 알리오올리오인가?

927 2021-09-05 23:47:02 5

올 블랙 착샷 [새창]

으앙~ 넘모 예쁘시고 부러움 폭발!! 블라우스 완전 제가 입고 싶은 스탈(=b ㅠㅠ)=b

926 2021-08-06 06:56:17 0

늘 너의 곁에 피어있을게 [새창]

근데 너무 신기한게 다들 완전 예쁘심.
얼평 절대 아니고 단체사진에서
다들 아이유님 옆에서도 예쁘시니까 신기하고 부럽고 그 와중에
내 얼굴을 보니..(중략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