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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5 2017-12-05 07:06:53 5
한국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외국인들 [새창]
2017/12/04 17:29:32
가지 사건 왜케 웃기나요ㅋㅋㅋㅋㅋ현웃ㅋㅋㅋ 남편분 넘 착하고 멋지세요^ㅁ^
774 2017-12-05 05:13:43 3
견생샷 찍었어요 [새창]
2017/11/30 09:08:19
아구구~~ 사이도 좋고 예뻐라~(드러누움)
773 2017-12-05 05:02:53 6
1000만원 빌리고 2천만원 갚았는데, 원금500 더 달라고 하네요.. [새창]
2017/12/03 19:22:49
현뿜ㅋㅋㅋㅋㅋㅋ
772 2017-12-04 20:19:53 1
위킹데드 오늘부로 접습니다. [새창]
2017/11/28 00:22:58
아뇨, 안 나왔어요. 앞으로도 안 나올 것 같아요^_ㅠ
771 2017-12-04 20:16:12 1
위킹데드 오늘부로 접습니다. [새창]
2017/11/28 00:22:58
글렌 말씀하시는 거지요? 저도요ㅠ.ㅠ
그리고 생각할수록 열받는 게 처음에는 결국 원작 따라 갔구나 속상했어요.
근데 원작 만화에서 주디스(릭의 딸)는 초반에 진작에 죽고
데릴은 아예 원작에 없는 캐릭터인데 배우(노만 리더스)가 마음에 든다고
없는 캐릭터까지 만들어서 지금까지 생존시키고
릭은 가버너한테 한쪽 팔 잘리는데 지금까지 양팔 멀쩡히 있죠.
그럼 굳이 원작 그대로 따라가는 것도 아니면서 글렌을 대체 왜 죽인 건지..
그것도 안 죽일 것처럼 안심시키더니 갑자기 빡! 죽이는 건
대체 누구 놀리는 것도 아니고 무슨 심보인지 모르겠음.
글렌도 인기 많았던 걸로 알고 있는데.. 데릴이랑 글렌 제일 좋아했어요ㅜ.ㅜㅋㅋ
근데 지금 워데 돌아가는 꼴 보면 차라리 글렌 하차한 게 나은 것 같기도 하네요ㅎㅎ
770 2017-12-02 21:06:21 1
[새창]
으앙~ 본문도 맛나 보이고 새로 구우신 것도 넘 맛나 보여요(반짝반짝)
769 2017-12-02 19:17:32 0
아;;; 요즘 개들 무섭게 싸우네요 진짜... (혐주의) [새창]
2017/12/01 23:41:46
이 영상도 대박 귀엽네요ㅠ.ㅠ 각오하고 들어왔는데 보길 잘했어(드러누움)
768 2017-12-02 03:11:14 0
난쟁이라 불리던 백수가 최고의 배우로 인생역전한 사연 [새창]
2017/11/28 01:00:00
엑스맨:퍼스트클래스 맞나요?
아무튼 엑스맨에서 처음 본 배우인데 연기를 진짜 잘해서 깜짝 놀랐어요.
슬픈 듯하면서도 고독한 카리스마가 넘 멋진 배우같아요ㅎㅎ
767 2017-12-02 00:54:18 2
불호의 맛을 너무 극단적으로 표현하는 걸 보거나 듣기 힘들어요ㅜ.ㅜ [새창]
2017/11/30 08:50:51
제가 무슨 규제를 했고 뭐가 자유롭지 못한가요?
본문에도 있지만 굴이 아니라 ㄱㄹ를 자세하게 묘사해서
극단적인 표현들이 보기 힘들다고 글로나마 털어놓은 것 뿐인데
제가 대체 뭘 쓰질 말라고 했나요?
766 2017-12-02 00:45:47 1
불호의 맛을 너무 극단적으로 표현하는 걸 보거나 듣기 힘들어요ㅜ.ㅜ [새창]
2017/11/30 08:50:51
헉, 베오베 놀래라;; 예민한가 부분은 빼자 싶어서 수정하려고 들어왔는데;;
본문글에도 썼지만 단순히 ㄱㄹ같다는 걸 넘어서
이러저러한 느낌의 ㄱㄹ라고 ㄱㄹ 자체를 자세하게 묘사하는 걸 보고 쓴 글이예요~
공감해주시는 분들도 단순히 ‘저한테는 식감이 조금 ㄱㄹ같았다’고 한 정도였으면
그냥 그 순간에만 윽ㅜ.ㅜ 하고 잊어버리실 분들이 대부분일 거예요ㅎㅎ
근데 굴 글에는 너무 자세하게 묘사된 ㄱㄹ댓글이 꼭 있더라고요;
굴을 예시로 들었지만 어떤 요리나 식재료든 싫어한다는 표현을
너무 극단적으로 하는 걸 종종 봐서 쓴 글입니당.
추천, 댓글 모두 감사드려요ㅠ.ㅠ
765 2017-12-01 07:38:22 10
[새창]
아니, 공게에서 이렇게 사람 울리기 있나요ㅠ.ㅠ
764 2017-11-30 10:09:37 17
[새창]
비교해도 될 지 모르겠는데
뭔가 강인하게 느껴지는 카리스마가 킬빌의 대릴 한나랑도 비슷한 것 같아요.
그래도 엄정화씨가 더 예쁜 듯ㅎㅎ

763 2017-11-30 09:32:13 15
불호의 맛을 너무 극단적으로 표현하는 걸 보거나 듣기 힘들어요ㅜ.ㅜ [새창]
2017/11/30 08:50:51
그쵸ㅜ.ㅜ 취향도 서로 존중해줘야하는 건데 말이죠. 다행히 오유 분위기는 취향존중을 잘 지켜주는 것 같아요ㅎㅎ
저도 구이는 뭐든간에 살짝 태운 거 좋아해요! 반가워라ㅎㅎ
어머님 양념굴은 얘기만 들어도 진짜 맛있을 것 같아요! 부럽부럽ㅠ.ㅠ
안 드시기에는 진짜 너무너무 아까워요ㅜ.ㅜ
부디 맛나게 많이 드시고 해외이신 것 같은데 늘 건강 조심하세요^^
762 2017-11-30 09:15:00 33
불호의 맛을 너무 극단적으로 표현하는 걸 보거나 듣기 힘들어요ㅜ.ㅜ [새창]
2017/11/30 08:50:51
네ㅎㅎ 못 먹는 음식에 대해 뭐라 하는 게 아니고
불호인 음식을 표현할 때의 방법이 과하게 느껴질 때가 있다 싶어서 써 본 글이에요
761 2017-11-30 09:12:25 6
불호의 맛을 너무 극단적으로 표현하는 걸 보거나 듣기 힘들어요ㅜ.ㅜ [새창]
2017/11/30 08:50:51
으헝~ 공감해주시는 분이 계셔서 기뻐요ㅜ.ㅜ 스플댐 현웃터졌습니다ㅠ.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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