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기 나와있는 민주화투사 김영삼은 3당야합한 순간 이미 죽었죠. 그 후로 남은 건 대통령병에 몸이 달아 PK를 통째로 친일독재세력에 바친 추잡한 정치꾼일 뿐. 노무현 대통령이 그와 연이 있는 시계를 보여주며 찾아갔을 때가 마지막 기회였는데 결국 그마져도 저버렸죠. 공이 있다한들 과가 너무 커서 의미가 없다고 봅니다. 친일파가 변절 전에 독립운동의 공이 있다한들 결국 그는 변절한 친일파일 뿐입니다. 김영삼도 결국 민주화세력이 아니라 적폐세력의 정치인으로 남았습니다.
음력으로는 3월 8일이고, 양력(그레고리력)으로는 4월 28일이 맞습니다. 충무공 탄신 시점에서는 그레고리력이 보편화되지 않아 당시 서양에서 쓰던 율리우스력 기준으로는 4월 18일이지만 율리우스력에는 오차가 있어 이를 수정한 것이 그레고리력이고 현재 쓰는 양력이 이것이니 4월 28이 맞다고 보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