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따개비는 먹을 것도 없고 맛도 없고..,

2771 2022-12-18 00:00:13 2

월세 수익 포기하고 건물에 통행로 만든 부부 [새창]

저기에 떡볶이 가게를!

2770 2022-12-16 00:28:40 1

유치원 선생님의 출근룩 [새창]

울 유치원 선생님들은 퇴근길에 뵈어도 항상 표정이 밝으시던데

2769 2022-12-12 23:48:37 1

가습기 물에 락스를 희석해서 넣고 사용해도 되나요?? [새창]

염산뿐만 아니라 산소계표백제 전부 그렇습니다.

2768 2022-12-09 02:12:08 15

애 엄마 구하는 남자 [새창]

새여친이나 새부인 새엄마 말고 친엄마가 그립다는 거지.

2767 2022-12-09 01:05:39 0

[새창]

폴터가이스트 현상

2766 2022-12-09 00:59:43 0

3년차 유부남의 흔한 결혼생활 [새창]

애가 없나.

2765 2022-12-08 00:30:52 1

권모술수가 난무하는 결혼생활 [새창]

며칠전 결혼기념일이었고 남편에게 애 데리고 시댁 디녀오라고 함. 난 빨래하고 매트 다 들어내고 청소했음. 작년까진 케익이라도 먹었는데 이젠 그냥 살음.

2764 2022-12-05 18:14:55 0

[새창]

Pc가 아닌 그저 암흑기

2763 2022-12-01 14:25:18 2

의사가 했던 충격적인 말 [새창]

저도 담도간수술할때 조직검사 결과 궁금해서 물어보니 간은 깨끗하데요. 친구들이 그럴리 없다고 했습니다만 마ㅛㅣ고싶어도 애낳고 마실 시간이 없네요.

2762 2022-11-21 01:04:22 1

교도소 밥 불만 레전드 [새창]

짐승보다 못한 삶을 택한건 당신입니다.

2761 2022-11-21 00:52:12 0

[새창]

냉동실에서 25분 뒤에 죽던데, 혹시해서 담긴 유리병 꺼냈는데도 안살아나던데.;;

2760 2022-11-20 01:52:45 1

아빠에게 아기를 맡기면 안되는 이유.gif [새창]

쉬워보이지? 겁나 힘들어요.

2759 2022-11-16 20:32:12 0

PC에 지친 지구촌.jpg [새창]

백설왕자. 그가 지나간 곳은 하얀 재가 흩날린다는 소문이.

2758 2022-11-16 10:33:31 6

영화 양들의 침묵에서 애드립으로 만든 장면 [새창]

오른쪽은 “이 새끼가 뭐라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