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3세 어머니와 약초꾼 아들 [새창]

늦둥이라 아들이 어릴때 돌아가신 거지 남편을 일찍 여의신 건 아닌듯한데...

2441 2020-10-15 17:30:21 1

한국어지만 쓰는 사람 한명도 본 적 없는 단어 [새창]

옥탑방 문제아들에 나온거네요. 거기서 처음 알았는데.

2440 2020-10-10 01:55:49 1

사람들이 모른다는 스테이크 핏물의 진실 ㄷㄷ [새창]

피맛이랑 좀 다르지않나요?

2439 2020-10-10 01:44:50 0

딸로 태어난 엄마가 아들을 이해할 수 없는 이유 [새창]

나는 보상 없어도 하는데...

2438 2020-10-07 02:52:46 4

딸로 태어난 엄마가 아들을 이해할 수 없는 이유 [새창]

제 딸은 왜 다른 집 아들들보다 더 아들같은지....

2437 2020-10-07 02:51:45 2

딸로 태어난 엄마가 아들을 이해할 수 없는 이유 [새창]

제 남편 같은 사람은 안해요. 해도 궁시렁 엄청하다 화내서 그냥 안시켜요. 그냥 내 몸이 피곤한게 마음 피곤한 것보다 나으니까요.

2436 2020-10-03 01:23:12 4

대륙의 뷔페 [새창]

욕심덩어리들..

2435 2020-09-29 04:23:39 0

[새창]

수술하고 10년지나 40넘으니 노안 왔어요..ㅠㅠ

2434 2020-09-25 15:23:05 1

(펌)남친말투 때문에 헤어지려는 여자 [새창]

옳지는 나도 쓰는데...

2433 2020-09-25 12:37:48 0

논란의 결혼식 하객룩 [새창]

남의 결혼식에서 자기 로망을 풀면 어떻게해.
지 결혼식때나 하지.

2432 2020-09-24 18:41:11 10

19금 불륜 전문배우의 고충.jpg [새창]

배우니까 연기를 잘해야하는 당연한걸....
드라마 악역보면 지나가다 욕지거리 하시는 분들이 이상한거죠. 본업에 충실하게 하시는 분인데 그런 말씀은 아닌 거 같습니다.

2431 2020-09-23 13:53:06 3

400g으로 태어난14주 미숙아의 기적의 여정 [새창]

14주 일찍 태어난거면 25주에 태어난건가.

2430 2020-09-18 00:05:18 2

자신이 자라온 환경의 중요성 [새창]

저희 고양이도 앉아 먹어 가능한데.
애기때부터도 아니고 일년전부터 훈련 시작해서 그리 먹여요.

2429 2020-09-15 23:57:37 12

[펌]출산 및 육아의 진실.... 유경험자가 말해준다.txt [새창]

전 오로 80~90일쯤 나왔어요.
모유수유 아니어도 잠을 히루에 2~3시간 밖에 못자서 살이 쭉쭉 빠지더리구요.

2428 2020-09-15 01:37:17 16

로또 당첨자의 몰락 3위-친족 살해 [새창]

마지막은 다른 형제들이 어머니 앞세워서 돈뜯어내려고 하던데. 로또된 아들은 어머니 집도 사드리고 형제들에게도 돈 좀 줬던걸로 기억하는데 더달라고 저 ㅈㄹ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