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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5 2017-12-11 10:57:06 1
노트북 구매 문의 [새창]
2017/12/11 10:36:16
저 금액 (70미만) 이 마지노선입니다. 지금 예산에서 저 이상은 힘들어요.
그리고 8세대라거나 라이젠이라거나... 하드웨어에 관한 것은 잘 모릅니다. ㅠㅠ
344 2017-12-11 10:19:29 0
자꾸 물어봐서 죄송합니다아악ㅠㅠ노트북 문의 드립니다ㅠㅠㅠ [새창]
2017/06/22 17:44:48
이미 시도했던 방법이고, 티어링 여전히 발생했습니다... 결국 못견디고 팔아치웠습니다.
343 2017-12-11 10:15:58 1
[새창]
항상 재미있게 읽고 있습니다.
337 2017-11-01 13:35:55 15
어느 9급 공무원의 폭발 [새창]
2017/11/01 11:33:41
남녀 임금 똑같지 않은 회사에서 일하는 사람입니다.
남직원들 하는 거 똑같이 다 해도 급여 안올라가고, 평일저녁이건 주말이건 약속 취소해가며 야근당직 다 해도 급여 안올라갑니다.
돈 덜받는데 더 일할 필요가 있나 싶어서 이제 안합니다.

ps. 물통은 저도 참 들고싶은데요, 들어올리는거까진 하겠는데 정수기에 꽂을 때 떨어뜨려서 사무실 물바다로 만든 적이 몇 번 있어서 이젠 그냥 다른 직원 부릅니다.

이래도 문제인가요 주는만큼만 하겠다고 하는건데
336 2017-09-22 16:56:35 0
양심없는 옆집의 피아노 소리 [새창]
2017/09/21 12:27:12
주구장창 치면서 창문까지 열어놨다면 진짜 그냥 개념이 없네요.
아니면 본인이 듣기 좋다고 남도 좋을거라 생각하는 이기적 마인드거나;;

근데 많은 분들이 말씀하시는데.. 한 곡을 몇시간씩 친다고 실력이 팍팍 느는 것도 아닙니다. 그게 그렇게 쑥쑥 실력이 늘면 피아노 전공 학생들이 12시간 이상 연습하고 있지 않겠죠..ㅠㅠ
335 2017-09-21 17:54:58 1
망겜의 서비스 종료는 사그러져 가는 모닥불을 보는 것과도 같다 [새창]
2017/09/20 17:47:14
세상에 팝플 아는 분이 나타났어ㅠㅠㅠ
334 2017-09-21 16:53:08 2
카페에서 엿들은 할아버지들 대화.jpg [새창]
2017/09/21 08:53:32
뭘 자꾸 주작주작 하시지. 저희 할머니 80 넘으셨는데도 동네 할아버지들이 이제 농사 때려치고 서울가서 쉬라는 말에 화나서 감나무 올라가시고 그러는데.

내려오다 헛딛으셔서 다치셨지만 서울와서 치료받으시는 동안 자식들 손주들 한번씩 보시고 나선 서울 재미없다고 도로 내려가 계십니다. 낼모레면 아흔 앞둔 분이심.
333 2017-09-13 15:50:09 0
이런 게임 없을까요? [새창]
2017/09/13 15:40:12
댓글감사합니다.
kairosoft.. 맞아요 여기 게임 좋죠
근데 묘하게 난이도가 있던 거 같네요 ㅋㅋ
라이트버전으로 잠깐 했는데 이쪽도 다시 해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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