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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2014-10-11 21:10:58 2
[익명]지금 남친 거짓말하고 종로에 있네요 [새창]
2014/10/10 23:28:42
자초지종을 들어보라고 하시는분들 뭔가 이유가 있다면 거짓말하지 않습니다 글구 나란히 앉았담서요 뭐 더 볼거 있습니까 뻔하잔아요 제 친구가 신랑이 야근이래서 집에서 밥해놓고 기다리다가 친구전화받고 시내 나갔는데 신랑이 왠 여자랑 팔짱끼고 걷는걸 마주쳤답니다 신랑이 완전 당황하더니 어 인사해 우리 처제야 하더랍니다 ㅁㅊㄴ ㅆㅂ
5 2014-09-30 22:42:25 1
BGM)귀여운 아이들의 말.jpg [새창]
2014/09/30 09:25:40
애들이 혀짧은소리내는것도 이뿌죠 뽀로로-뽀요요 개구리-개구이 등 저희애들어록으로는 놀러가서 엄마 팬티 쳐주세요(텐트) 엄마 핸드폰 충격(충전)시켜요 등이 있구요 동그라미 발음이 안되서 한 8살까지도 동고마리 라고 했던것같아요 양면테이프-양념테이프 뜨거워-뚜구워 코코몽-콧구멍 그땐 참 육아가 힘들다고 생각했는데 지금은 ...더 힘들어요 늦둥이가 태어난건 함정 ㅋ 살려주세효 애가 셋이에요
3 2014-09-19 15:08:31 0
5살아이 말더듬 치료 [새창]
2014/09/16 00:59:49
저희 둘째는 성격이 굉장히 급해요 셤니께서 꼭 벌같다고 하실정도로요 어릴땐 별명이 싸이렌이었구요 말을 굉장히 빨리 시작했는데요 5살 유치원들어가니 말을 더듬기 시작하더라구요 선생님한테 할얘기가 있는데 선생님은 바쁘니까요 아이들이 많으니 뭐 마음이 급해서 말을하려니까 더듬더라구요
그개서 생각하고 말하라고 계속 얘기해줬어요 자신이 할말을 맘속으로 정리해서하면 더듬지 않고 할수있다고요 3년 걸렸네요 그래도 버릇되기전에 차츰차츰 고쳐서 다행이에요 지금 8살 학교들어갔는데 여전히 성격은 급하지만 말시작하기전에 어어어 세번하고 시작하지만 괜찮아요
2 2014-09-19 09:46:31 1
[새창]
너무 안가르쳐도 문제고 너무 잡아도 문제지요 그래도 안가르치는것보단 나은것같아요 그집엄마도 오죽하면 그랬겠어요 아이들이 심각하게 개구장이인지라 참다참다 그랬을수도있고
혼나도 웃고장난쳤다는걸보면요 저도 밖에선 야단 안치는거 알고 애들이 더 말을 안들어서 한번씩 버럭할때 있어요
1 2014-09-19 09:41:21 0
모유수유 중에 뭐 드시나요? [새창]
2014/09/18 21:16:19
걍 다 드셔두되요 드시고 싶은거요 매운거 불닭같이 매운거 아님 드셔두되구요 김치나 청양고추들어간 된장찌개같은건 부담없이 드시구요 햄버거 피자 다 괜찮아요 다만 차가운콜라는 아직 조리중이시면 차가워서 좀 조심해드셔요 치아에 무리가요 족발은 젖돈다고해서 자주 먹었구요 쫀득한부분으로요 삼겹살 소고기등심 많이 먹었네요 그리구 젖돈다고 셤니가 막걸리 한잔씩주시더라구요 전 괜찮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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