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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든 아니든 여지를 좀 주라 마리야 짝남도 누울 자리를 보고 다리를 뻗어야 되는디 누울자리 볼기회도 안주믄 우야농 촤암나 답답해가 사투리 다 티 나옹다

18699 2020-11-29 02:54:3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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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래 구릌캐! 짝남이 운동할때 막 옆에거 쫀다 할때 무아지경으로 "저도쌤 사랑해엿 끙-"해벌엿

18698 2020-11-29 02:52:21 0

커피빨를 받은 거ㅓㅅ인가! [새창]

한양가시는 여친느님 마중갔다 11시까지 팀라임미다 희희- 정신못차리는거 보니까 아직 젊따

18697 2020-11-29 02:51:0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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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꺼 할사람 또 잇따! 만다꼬 내 싫다는 사람한테 매달릴랔코

18696 2020-11-29 02:46:15 2

투잡하고있어요~ [새창]

힘든와중에 베풀줄 아시는 마음씀씀이가 너무 아름답습니다 행복하세요

18695 2020-11-29 02:43:48 0

커피빨를 받은 거ㅓㅅ인가! [새창]

내일 아침 7시반에 약속인디 망햇스요 희희-

18694 2020-11-29 02:42:3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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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93 2020-11-29 02:42:2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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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게이들한테 하는거 반만해라...

18692 2020-11-29 02:34:4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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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91 2020-11-29 02:32:1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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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절판된 책인데 연애를 거듭할수록 곱씹게 된담미다 제인생의 찐 바이블

18690 2020-11-29 02:25:26 1

[새창]

18689 2020-11-29 02:16:12 0

[새창]

이상해...

18688 2020-11-29 02:11:4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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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보는 눈은 좀 잉나 몰라 이언니 좋은 남자 만나야 된디 걱정이다 어휴

18687 2020-11-29 01:34:08 1

[새창]

18686 2020-11-29 00:06:47 0

잘자여 [새창]

긋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