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짹순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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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710 2020-12-19 01:06:08 0
운동 중 거울 앞에서 포징 타임은 누구에게나 있는 법 [새창]
2020/12/19 01:04:21
그 시간을 뭐라고 명명해야할까 고민중인 요즘임미다 희희
20709 2020-12-19 01:05:41 1
첫잔 희희 [새창]
2020/12/19 00:45:22
닮은건 부정할수업따 큽....
20708 2020-12-19 01:04:36 1
첫잔 희희 [새창]
2020/12/19 00:45:22
신용목 시인의 시중에는 우리는 이렇게 살겠지 라는 시를 가장 좋아한담미다

별이 진다 깨진 어둠으로 그어 밤은 상처로 벌어지고
여태 오지 않은 것들은 결국 오지 않는다는 걸
알면서도
언제나 그대로인 기다림으로
우리는 이렇게 살겠지
너는 환하게 벌어진 밤의 상처를 열고 멀리 떠났으니까
나는 별들의 방울 소리를 따 주머니에 넣었으니까
바람 불 때마다 방울 소리 그러나
나는
비겁하니까

줄바꿈을 살려서 적어봤는데 의도적인 강제 줄바꿈에서 터지는 감정이 넘모 매력적인시에유 희희 한잔먹고 취해꼬만
20707 2020-12-19 00:56:36 1
첫잔 희희 [새창]
2020/12/19 00:45:22

잭 스켈링턴은 뼈다귀라고오 외계인이라닛 경찰서가구시퍼?!
20706 2020-12-19 00:55:13 1
첫잔 희희 [새창]
2020/12/19 00:45:22
요잔 찍힐때마다 올라오는질문이네유 희희
삶과 죽음이 싸우듯,
사랑과 미움이 서로를 찌르고
희망과 절망이 자리를 바꾸듯,
그리고 눈물이 왼뺨과 오른뺨의
길이를 재듯,
우리는 서로를 생각한다 -신용목
20705 2020-12-19 00:53:58 0
첫잔 희희 [새창]
2020/12/19 00:45:22
그래도 건강한 몸주신 부모님께 큰절하라우...! 저는 막먹으면 바로 뿔어나서 혈압 치솟는 몸뚱아리임미다
20704 2020-12-19 00:52:36 0
첫잔 희희 [새창]
2020/12/19 00:45:22
이번달은 데이투도 별로 안했는디 왜때무녜 벌써 텅쟝...
20703 2020-12-19 00:52:00 2
첫잔 희희 [새창]
2020/12/19 00:45:22

커피한테 사과해!@
20702 2020-12-19 00:51:13 0
첫잔 희희 [새창]
2020/12/19 00:45:22
오늘은 근력이랑 출퇴근밖에 안했는디 아무거나 막 먹을수야 없지유 희희
20701 2020-12-19 00:48:11 0
나도 다해땅!!! 쌰웤쌰웤 [새창]
2020/12/19 00:32:14
산건아니고 받은거 희희 스티커는 무지개 색깔 하투모양
20700 2020-12-19 00:47:21 0
첫잔 희희 [새창]
2020/12/19 00:45:22
오늘은 안주좀 집어먹고싶어서 계란 삶고있지유
20699 2020-12-19 00:46:50 0
첫잔 희희 [새창]
2020/12/19 00:45:22
삘굳
20698 2020-12-19 00:46:23 0
나도 다해땅!!! 쌰웤쌰웤 [새창]
2020/12/19 00:32:14
나더 할쑤잍따!!!!
20697 2020-12-19 00:42:11 0
퇴사한 김에 지원해보려구요 [새창]
2020/12/19 00:34:23
아이고 가도 고생하시겠능디
20696 2020-12-19 00:41:01 0
나도 다해땅!!! 쌰웤쌰웤 [새창]
2020/12/19 00:32:14
오늘마시면 한동안 작별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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