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먹밥먹 [새창]

사장님 저는 90도로 예열한 데미타세에 과테말라 안티구아 풀시티 로스팅 융드립으로 1.5 온스요

20844 2020-12-19 15:16:19 1

배는 안고픈데 뭐가 먹고 싶은 건 [새창]

술이지 술

20843 2020-12-19 15:15:57 1

크-린 자게이 컴백! [새창]

엉망진창이엇따!

20842 2020-12-19 15:15:21 1

헤헤 [새창]

가즈아

20841 2020-12-19 15:15:10 0

헤헤 [새창]

콜라마시믄 댄다...

20840 2020-12-19 15:09:29 0

헤헤 [새창]

아앗... 술...

20839 2020-12-19 15:03:50 0

헤헤 [새창]

저는 청소하다가 콜라마시는중!

20838 2020-12-19 15:02:06 0

헤헤 [새창]

어예 널쟈널쟈

20837 2020-12-19 14:54:47 0

타로 제대로 배워볼라고 찾아보다가 [새창]

메이저 마이너 다합쳐서 78장일걸유

20836 2020-12-19 14:52:14 1

[새창]

엄마... 미워...

20835 2020-12-19 14:45:39 0

[새창]

엄마가 냉장고에 넣어둔 바나나봤을때 내표정이쟈너

20834 2020-12-19 14:40:43 0

댕웃기다 여름에 사서 잘 입고다니던 티가 ㅌㅋㅋ [새창]

엥 저도 그래서 아무말 해본거지유 희희

20833 2020-12-19 14:39:45 0

벌써 오후2시인디 첫끼먹고 멍해져있당 [새창]

로라질이란 집안일 다 해놓고 토요일이 지나갈때쯤 "내주말 이대로 가능겅가-" 하는 절박함이 충전되고서야 겨우 할수있는 미친짓임미다

20832 2020-12-19 14:36:20 0

뭐 찾을랬는디 [새창]

20831 2020-12-19 14:32:55 0

타로 제대로 배워볼라고 찾아보다가 [새창]

여친느님이 쌉고수라 저는 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