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9/163km... 배고파 죽겟타... [새창]

고갯길 벽에 뭔 낙서를 그렇게 해놨는지 희희 낙서할라고 내릴 시간에 페달질을 하라마리야 나야칸 녀섴들

21984 2021-05-23 11:14:10 1

79/163km... 배고파 죽겟타... [새창]

박진고개는 의외로 아무것도 아니엇다...! 큽 겨우 이거 넘으려고 쉬었다닛...

21983 2021-05-23 10:56:35 0

ㅋㅋㅋㅋ 자게에 일출찐 있다면서요?? ㅋㅋ [새창]

앗 웨 자신의 글이라서 추천할수 없다고 나오는거시야 설마

21982 2021-05-23 10:56:03 3

와타시 첫당직 퇴근하고 집인데 [새창]

왐마 여보자기 찾아쌓고 이게 나라냐

21981 2021-05-23 09:48:38 1

55/163km... 삼분의 일 왓스요 [새창]

다시 가봄미다 흨... 즘심빱 전까지는 소금덩어리랑 물뿐이라니 이기.. 이기 머선이리거...

21980 2021-05-23 09:47:50 0

어쩌라는 건지 [새창]

빨계떡쟁이 같으니...

21979 2021-05-23 09:46:15 0

어쩌라는 건지 [새창]

일단 아무 고기나 입에 한번 넣어보고 다시 생각해보잨코

21978 2021-05-23 09:45:19 1

55/163km... 삼분의 일 왓스요 [새창]

포도"당" 이잖아요

21977 2021-05-23 09:39:46 1

55/163km... 삼분의 일 왓스요 [새창]

에라 모르게따 두개 더 머거

21976 2021-05-23 09:37:58 1

55/163km... 삼분의 일 왓스요 [새창]

비결을 알려드릴테니 잘들으십셔 일급비밀임미다 아시겟슴미콰... 사실 새벽에 출발함

21975 2021-05-23 09:33:40 1

55/163km... 삼분의 일 왓스요 [새창]

으앜 모야이거 단게 아니라 쨔쟈너

21974 2021-05-23 09:32:45 0

55/163km... 삼분의 일 왓스요 [새창]

아이고 한사장-

21973 2021-05-23 09:30:10 1

55/163km... 삼분의 일 왓스요 [새창]

식염포도당 긴급투여

21972 2021-05-23 09:25:15 0

23/163km... 140 나마쓰 [새창]

으아니 여기 펴늬점이 으디갓서

21971 2021-05-23 08:03:29 0

23/163km... 140 나마쓰 [새창]

다시 츌바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