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새창]

이사람도 어릴땐 그랬지만 반평생을 넘나드는 엄마딸과의 말싸움과 다년간의 멱살드잡이를 겪고서야 시장통 약장수 언변을 얻어뜬 거심미다

23919 2021-08-26 16:14:39 1

오.. 잊고 있었는데 내일 사랑니 뽑으러 가야하네요.. [새창]

아주마이 아포

23918 2021-08-26 15:30:26 0

폰케이스 사따욧 끼헷 [새창]

... 그냥 손자랑이나 할걸

23917 2021-08-26 14:40:11 0

폰케이스 사따욧 끼헷 [새창]

왐마 부자

23916 2021-08-26 14:18:39 0

폰케이스 사따욧 끼헷 [새창]

큽 내폰... 크고 소둥애...

23915 2021-08-26 14:04:07 0

폰케이스 사따욧 끼헷 [새창]

왐마 과감

23914 2021-08-26 14:03:52 0

폰케이스 사따욧 끼헷 [새창]

더 딴딴해진 너낌적인 너낌

23913 2021-08-26 14:03:36 0

폰케이스 사따욧 끼헷 [새창]

싸구려 폰이라 원래무거워서 0의 데미지를 입엇슴미다

23912 2021-08-26 13:31:42 1

폰케이스 사따욧 끼헷 [새창]

케이스를 봐주랔코...

23911 2021-08-26 13:29:49 0

폰케이스 사따욧 끼헷 [새창]

간밤에 친구한테 자랑한다고 거울로 찍은건디 지저분한 방이

23910 2021-08-26 13:28:19 1

와 빵 겁나 잘궈짐 [새창]

빵을 궈먹다닛...

23909 2021-08-26 10:27:19 0

토요일에 화이자 맞으러 갑니다 [새창]

왐마 아침빱 든든히 먹고 가시라요

23908 2021-08-26 09:45:47 1

와우 금방 손님이 말해준 스팩타큘러한 이야기 [새창]

가벼웠으면 피햇을걸유 희희

23907 2021-08-26 01:15:03 0

한번씩 울적 하네여 [새창]

우리존재 화이팅...

23906 2021-08-26 01:13:32 0

아까 흥얼거린 노래가 뭔지 생각이 안나네영 [새창]

할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