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서 자영업 하시는분? 소주 들어오는 가격에 대해 질문드립니다 [새창]

계산때렸을때 작년기준 소주값 오르기 전인

주류상에서 받은거 낱개당 1048원이었나 했던거 같은데요

927 2016-01-24 21:03:46 0

인삼주를 담구려 하는데 감이 없어요... [새창]

몇년근인지도 아시면 알려주시구...

926 2016-01-24 21:02:21 1

[새창]

남들 다 아무도 나한테 깊게 관심 안가져줘요

자기인생 살기 바쁘거든요

그러니까 미안해서 관심있는척 할려고 물어보는데 사실 관심이 없으니까

우울증 정신력으로 이겨야한다 이딴 헛소리나 하는거에요

남들말 귀 꼭 닫고 혼자 버텨봐요

925 2016-01-24 21:01:19 0

[새창]

아뇨 완전 아프고 죽는거 실패할 확률도 높아요

게다가 성공해도 서서히 죽어요

불타죽으면 완전 아프구요

손목그으면 너무 아파서 못그을 정도로 아프구요

안아프게 죽는 방법 없어요 알겠죠?

924 2016-01-24 21:00:29 0

[새창]

원룸사는데도;;;;;;;

하...........집에만 오면 ㅋㅋㅋㅋ 도라버려요 ㅋㅋㅋ

923 2016-01-24 20:59:42 0

[익명]"잘" 사는건 참 어렵네요. [새창]

남들은 평생 오지랖떨고 간섭하더라구요

약간 나 스스로가 포기해야 편해요 그런 기대들로 부터

요즘은 명절에 가서 너 취직안하냐 돈은 안버냐 계속 그런데서만 일할거냐 하면

그냥 그러게요 언젠간 하겠죠 하고 치워요

귓등으로도 안들어요

지금요? 행복하고 좋은데요 남말 다 맞추고 살려면 각박하고 조바심나고 그래요

자기 스스로 먼저 행복해지시길 ㅎㅎ

922 2016-01-24 20:55:43 0

눈 다쳤는데 봐주실분 계신가요...? 심각해요 [새창]

병원가요 빨리

921 2016-01-24 20:55:26 0

[익명]한복입고 출근하고싶어요... [새창]

한복이쁜데 ㅠㅠ

퇴근후에 입으면서 자기만족이라도 하시길 ㅠㅠ

920 2016-01-24 20:54:39 0

[익명]윗집 애들 뛰어다니는거.. [새창]

층간소음용 우퍼스피커 추천드립니다.

919 2016-01-24 20:49:22 0

여러분 까페 이름으로 록타 오가르 어때요? [새창]

뭔가 영어로 써놓으면 분위기 있어보일듯

918 2016-01-24 20:48:59 0

여러분 까페 이름으로 록타 오가르 어때요? [새창]

본인 가게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17 2016-01-24 20:43:57 4

[새창]

와 쩐당

생각보다 쉽네요???

(근데 절대 안해먹겠지...)

916 2016-01-24 20:27:51 1

[진짜 궁금] 치킨도 안 삼키면 0 kal 아닌가요? [새창]

입안에 치킨 들어온거 뱉을 수 있다면 작성자분은 다이어트도 성공하실분

915 2016-01-24 20:26:50 0

인삼주를 담구려 하는데 감이 없어요... [새창]

인삼 품질에 따라서 또... 방법이 있어서요

914 2016-01-24 20:26:37 0

인삼주를 담구려 하는데 감이 없어요... [새창]

일단 인삼사진 보여주세여

라이타나 담배 혹은 뭐 일반적인거 옆에 비교용으로 같이 찍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