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술덕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4-09-03
방문횟수 : 1026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2788 2016-04-21 19:02:17 0
'포옹' 자주하면 살 빠지고 날씬해진다 [새창]
2016/04/21 18:47:16
누구랑 하지......

솔로는 살빼기도 힘드네
2787 2016-04-21 18:41:46 77
(19?)외국인 남편과 참치김밥 [새창]
2016/04/19 14:21:01
어라 전 여자껄로 아는데;;;;
2786 2016-04-21 18:37:12 0
레인보우 지숙 “멤버들과 여전히 존댓말…싸울 일 없어” [화보] [새창]
2016/04/21 16:20:21
토닭토닭
2785 2016-04-21 18:10:32 77
[스압] 쫓겨난 남편들.jpg [새창]
2016/04/21 16:36:20
통계를 한개의 항목만으로 단편적으로 해석하는건 좋지 않다고 생각해요 ㅎㅎㅎ
2784 2016-04-21 18:09:37 171
[스압] 쫓겨난 남편들.jpg [새창]
2016/04/21 16:36:20
돈잘벌면 남자입장에서도 당당하니까 그런것도 있을거에요

명퇴당하거나 하면 남자가 진짜 급 쪼그라드니까 되는일도 없고 난 이제 끝났어라는 생각도 들고 하니까
화가 나는데 그 화를 집에다 푸니까 문제가 더 커져서 이혼까지 갈 수도 있구요

월 1천이상 버는 남자면 그런 자격지심 쩌는 화풀이는 적으니까 이혼률이 더 낮지 않을까요
2783 2016-04-21 18:06:26 8
셀프 청첩장 / 셀프 결혼 기념품 [새창]
2016/04/21 18:02:19
어어??? 어디서 본 케릭턴디..
2782 2016-04-21 17:53:51 0
[새창]
친구 3놈있는데 그중 1놈이 저랑 성향 비슷한놈인데

그놈이 저희집 놀러와서 둘이서 말한마디도 안하고 7일동안 누워서 게임만하고 책읽고 컴퓨터하고 살았는데 너무 편하드라구요

물론 다른 2놈이랑 떠들고 술먹고 노는것도 좋지만요 ㅎㅎ
2781 2016-04-21 17:52:43 0
[새창]
그냥 옆에 글쓴분이 있다는 자체만으로 힐링되는거에요;;;

이해좀해주세요 ㅎㅎㅎ

옆에 누가 있다는게 그렇게 행복하드라구요 저는 아무말 안하고
2780 2016-04-21 17:13:17 74
또라이도 제 짝은 있어요 [새창]
2016/04/21 16:52:31
와 첫질문이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마음먹고 미친 질문 하셨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역시 될사람은 저런질문해도 되는구나.... ㅠㅠ
2779 2016-04-21 17:00:58 0
예비신랑이 결혼 한달남았는데 장례식장갈 일이 생겼는데요.. [새창]
2016/04/21 16:23:10
미신인데 안와도 친한분들은 서로서로 이해해주더라구요

저희도 부모님 가게 오픈준비할때 장례식 터져서 못갔는데 서로서로 이해하면서 잘 넘어갔습니다.
2778 2016-04-21 16:59:30 9
[스압] 쫓겨난 남편들.jpg [새창]
2016/04/21 16:36:20
아참 폭력이나 욕설같은 문제는 없었습니다~~
2777 2016-04-21 16:58:23 123
[스압] 쫓겨난 남편들.jpg [새창]
2016/04/21 16:36:20
애매한 문제인거 같아요
저희 부모님도 이혼했는데 개인적으로 아버지의 가부장적인 모습이 너무 불만이긴 합니다만...

위에 본문에 나오듯이 어머니말 들어보면 아버지의 그런 모습에 지쳤다고 하구요
아버지 입장도 이해가 됩니다...
먹고 사는데 급급했으니까 힘들게 일해서 돈벌어 오니까 내할일을 됐겠지

서로 소통 안하는게 문제긴 한데
전 잘 모르겠어요.... 과연 소통만이 문제였던건지
과연 가부장적인것만이 문제였던건지
남자 상담사분 말씀처럼 여자 입장에 포커스 맞춰진 소통인건 아닌가 싶기도 하구요

부모님 이혼한지 어언 8년 두분이서 싸우고 감정의골이 깊어진건 14년정도 된거 같네요
양측 모두 이해되다보니;;;;;;;;;
2776 2016-04-21 14:23:11 2
굴 스낵 미국으로 1억원 수출 [새창]
2016/04/21 11:06:08
애들간식 술안주로 드셔보세요 존맛임ㅋㅋㅋ

애초에 간식이란게 밥없는 요리니까 술안주로 최적임
2775 2016-04-21 04:29:28 3
살쪘다고 지적질하는 오지라퍼에게 꿀먹은 벙어리 모드 시전 시켰습니다. [새창]
2016/04/20 13:21:29
ㄴㄴ 쳐도됨
2774 2016-04-20 23:23:29 0
결혼이 코 앞으로 다가온 예비신랑이 쓰는 결혼성사까지의 연대기-2 [새창]
2016/04/20 23:13:17
써달라했는데 읽고나니 부럽다. . . ㅜㅠ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316 317 318 319 320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