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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10 02:0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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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말은 인생의 진리인양 이러면 됩니다 끝!! 이래놓고
그렇지 않은경우도 많다는 댓글에 관심법 켜서 직원을 무시하네 마네 소설을 쓰고는
본인은 많은것을 생략하고 댓글써서 오해의 소지가 있다고 쉴드치고
저는 생략한거를 다른 부연설명이 없어서 오해하기 좋겠다구요?
이런 전형적 내로남불에 어떻게 신기하지 않을수가 있겠습니까
내글은 이것저것 생략해서 오해의 소지가있고
"술덕후님, 제가 이것저것 생략해서 적어서 오해를 산건가 싶은데요,"
니글은 생략된부분을 일부러 내가 오해한다는데
"사실 판매원들이 잘모른다는 말을 제 글에 굳이 다신 것을 보면(다른 부연설명없이) 오해 안하기가 힘들겠는데요?"
그러고는 제 마음에 들어와 관심법까지
"ㅎㅎㅎ 술덕후님 정말로 그런 마음이 하나도 없으셨다고 할 수 있나요?"
본인글만 오해의 소지가 있는거고 제글은 반드시 오해하겠다는분과 더 대화는 하지않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