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돈까스?

3777 2016-06-24 16:30:39 0

앵글로 벙커침대를 만들어보자. [새창]

쇳덩어리 ㅋㅋㅋㅋㅋㅋ

3776 2016-06-24 16:09:02 0

연속된 나눔 실패..언젠가 되겠죠? [새창]

부럽다 인천.. ㅠㅠ

3775 2016-06-24 16:07:31 0

와인 먹어도 될까요? [새창]

일단 알려주신 단서로만 봐서는 맛이 갔겠네요;;;

근데 맛이간다는게 몸에 탈나게 상하는건 아니라서

일단 향을 맡아서 역한 향이 난다 -> 버린다

향은 딱히 역한향이 없이 걍 알수 없는 향들만 난다 --> 정상

맛을 봤는데 왠지 식초에 가깝다 -> 요리용으로 쓴다

맛을봤는데 맛있다 -> 맛있게 마신다

맛을 봤는데 맛있는건지 없는건지 모르겠다 -> 그런갑다 하고 마신다

3774 2016-06-24 15:59:36 1

[새창]

아 오유에 노잼 바이러스가 가득해

3773 2016-06-24 15:52:31 3

농작물 절도범으로 사이다! [새창]

와 손가락 진짜 땅 잘파게 생겼네

3772 2016-06-24 13:47:30 190

고구마 거래로 빡친 디시인 [새창]

와 칼같이 6키로네ㅋㅋㅋ

3771 2016-06-24 12:07:52 2

잠 안와서 써보는 나와 남편의 이야기, 아홉번째 [새창]

이분 몇일째 잠안오시는거지ㅋㅋㅋ

3770 2016-06-24 12:01:59 151

유부녀인데..유부남을 좋아해요..14살 차이.. [새창]

달달한 짜증ㅋㅋㅋㅋ

내안의 자격지심이 솟구친다 부들부들

3769 2016-06-24 11:45:57 7

간단한 연애팁 [새창]

연애하는법을 안가르쳐 주고. , ㅜㅠ

3768 2016-06-24 11:36:51 9

답정너? 변명같은 해명(?) 좀 하겠습니다. [새창]

야 그럼 이제 패게에서 옷사진은 입지말고 옷걸이에 걸어놓고 사진찍어야겠다

3767 2016-06-24 09:37:48 0

썸, 짝사랑 호감끌기, 밀당에 대한 고찰과 조언(에필로그) 스압스압 [새창]

저도 상담좀. . .

여자는 어디있어요?? 박물관에 있나??
여자는 한국어써요? 왜 저랑 말을 못나누죠??
ㅜㅜㅜㅠㅠ

3766 2016-06-24 09:02:33 2

[펌] 남편과 이혼밖에 답이 없는건가요?? [새창]

아 이글 너무나 찾고있었는데 감사합니다ㅎㅎ

3765 2016-06-24 08:58:21 0

잠 안와서 써보는 나와 남편의 이야기, 일곱번째 [새창]

저도 대학교 환불안되서 갔는데ㅋㅋㅋㅋ

결혼이 환불안되서 가는건 저보다 더 골때리신듯ㅋㅋ

3764 2016-06-24 08:57:37 0

잠 안와서 써보는 나와 남편의 이야기, 일곱번째 [새창]

야. . , 일반게시판에서 베오베로 직행쏠수있겠다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