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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04 08: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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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있는지 모르는 상태에서 자기가 개발했고 상표권 등록까지 한거면 큰 문제는 없지 않을까요
솔직히 대패삼겹살이 대단한것 보다는 그냥 고기 얇게 썬거라서 얼마든지 옛날에도 있었을 수 있죠
대패 삼겹살의 기준이 뭐 두께 얼마 이하를 대패 삼겹살이라고 하고 그 치수에 맞는 두께의 고기가 언제부터 있었다 이런 논쟁은 그냥 끝도 없을거 같아요
그냥저냥 그런갑다 하고 보는게 짱인듯
요리쪽에 누가 개발하고 누가 최초고 이런거는 부질없다고 생각해요
그냥 밥먹다가 심심풀이 썰정도면 충분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