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관심병사가 진짜 군생활 하기 싫어 수쓰는 애들이 있고 정말 심리적으로 불안한 애들이 있더라구요
아는 사람이 알오티씨로 중위 전역했는데 소대장으로 면담하면서 전자같은 애들은 골치가 아프고 후자는 가슴이 쓰라리다고 그랬어요

1984 2017-06-14 19:59:11 0

예비군..앵그리 여사원............JPG [새창]

그럼 여자도 군대 갔다와서 예비군으로 회사 빠지면 되는 거 아님?

1983 2017-06-14 19:57:52 19

베오베간 여시글퍼간거본 옆집언니라는 여초카페반응(펌) [새창]

옆집언니 거기 여시 파생카페 아니에요?
솔직히 다음 여초카페는 다 거기서 거기일걸요

1982 2017-06-14 19:45:22 35

  상품 설명서는 왜 안읽는거죠? ㅠ.ㅠ [새창]

그런 거 안읽어도 자신의 직감과 경험으로 헤쳐나가면 못할 게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거든요
당기세요를 밀어대고, 잠긴 문에 몸통을 처박고 괜히 손잡이나 돌려대면서 애꿎은 문에 화풀이해대는 사람이 괜히 많은 게 아니더라구요

1981 2017-06-13 13:59:27 8

병사가 개인 폰을 소지할 수 없게 만드는 가장 큰 이유. [새창]

갓 들어온 신입 소위, 하사들 얼마나 멍청하고 둔해 빠진 애들이 많은데 무슨 자기관리 타령을...

1980 2017-06-11 21:23:44 1

내년 병장월급 40만5천원으로 인상 추진…최저임금 30％ 수준 [새창]

거진 2배나 올려도 최소시급 절반도 안되다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979 2017-06-10 14:09:2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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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역말고 징역을 수행하면 되잖음

1978 2017-06-09 16:44:13 1

오뚜기 콩국수가 맛이 없었어.... [새창]

전 콩국수에 된장...
풀진 않고 젓가락으로 살짝 올려서 먹어요

1977 2017-06-09 14:02:18 55

[이슈&톡] '문희준 보이콧' 돌아선 팬들, 세금 문제 결과는? [새창]

그러게요...
간미연이 받은 얼굴 찢어놓은 사진이랑 커터칼 날들 들어있던 편지봉투들 보고 충격받은게 아직도 선해서

1976 2017-06-06 22:47:00 1

외국인 친구가 했던 대마초 얘기.. [새창]

표정을 보니 딥쓰롯인가봐요

1975 2017-06-04 21:17:15 7

외국인 관광객 "한식 너무 맵고 식당 찾기 어렵다" [새창]

한국인 관광객 "베트남 음식 고수 너무 많고 허름한 식당 많다"
한국인 관광객 "미국 음식 너무 느끼하고 팁에 물에 사이드까지 각기 돈받아서 비싸다"

1974 2017-06-04 15:51:01 1

부부사이에 사생활에 대한 생각 차이 때문에 싸웠네요 [새창]

그리고 사생활 면에서 양보는 남편분이 많이 해오신 것 같은데 뭘 더 양보해요 호구도 아니고

1973 2017-06-04 15:49:24 12

부부사이에 사생활에 대한 생각 차이 때문에 싸웠네요 [새창]

글쓰신 분이 아내분 전화를 전혀 들여다보지 않으면 하나도 답답하진 않을 것 같은데요.

1972 2017-06-03 17:02:49 0

굿네이버스에서 메일이 왔길래 봤는데.... [새창]

병역 의무가 양성부과 쪽으로 가면 순위는 더 오르겠네요

1971 2017-06-02 16:22:0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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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리 싫어하는 사람도 많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