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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ukon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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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60 2017-08-07 20:19:37 9
[새창]
기독교적 관점에서 보면 쟤네 우상숭배에 사단의 소리를 듣고 저러는 거임
2059 2017-08-07 17:04:25 34
[2CH 레전드] 사개 祠改 [새창]
2017/08/07 13:45:23
돌 가져온 선배 개민폐...
2058 2017-08-06 16:30:47 6
교대생이고 교사고 어이가 없네요 [새창]
2017/08/06 11:16:11
13~14년부터 감축하자는 얘기 나왔는데 교총회장, 교대총장 등 교원양성위원회에서 동결하거나 오히려 더 늘려야한다고 교과부 회의에서 얘길 꺼냈었다고 하네요. 명퇴나 육아휴직 고려하면 오히려 입학정원 더 늘려야 한다고요... 근데 그게 빗나간 셈이 된 거네요.
2057 2017-08-06 16:12:28 5
교대생이고 교사고 어이가 없네요 [새창]
2017/08/06 11:16:11
설립취지에 맞게 운용되었다고 하려면 신생아수 감소에 맞춰서 입학생들 숫자를 알아서 조절했어야 하는 거 아닌가 싶네요
티오 널널한 거 믿고 막가파로 한 건 아닐까 의심마저 들어요.
2056 2017-08-06 15:54:46 7
교대생이고 교사고 어이가 없네요 [새창]
2017/08/06 11:16:11
이참에 교대생 개개인의 경쟁력 좀 늘려서 아동, 유아 발달심리학도 좀 공부하고 해서 아이들 행동을 파악할 수 있는 교사 양성을 해보는 건 어떨까요?
'교육자' 말고 '철밥통 공무원' 하고 싶은 사람이 가는 교대로 냅두지 말고요.
2055 2017-08-06 15:14:04 31
교대생이고 교사고 어이가 없네요 [새창]
2017/08/06 11:16:11
교대나와서 일반 기업 취직하는 사람 있다고 들었는데요? 다 교사되려고 안가서 그렇지.
2054 2017-08-06 11:54:02 3
[뜨거운 사이다] 알쓸신잡 평가 [새창]
2017/08/04 23:34:15
우리 부장님(남자)는 멀쩡하고 똑똑한 사람인데 지나가던 옆부서 과장들이(다 여자)와서 부장 뒷담까면서 파벌 조성하는 느낌
2053 2017-08-05 15:30:30 27
군대 삼계탕 여초카페 반응 [새창]
2017/08/05 14:32:20
니들도 군대가서 막사 앞에 잡초좀 뽑고 비오면 삽이랑 판초우의 들고 배수로 정리좀 하고 밖에서 경계근무도 좀 서면 삼계탕 먹을 수 있는데 왜 안가?
2052 2017-08-05 14:13:24 88
볼드모트 재평가 [새창]
2017/08/05 09:35:59
해리포터와 죽음의 대물
2051 2017-08-02 18:10:28 9
한국영화는 정말 자막이 필요할 때가 많습니다. [새창]
2017/08/02 09:31:01
말소리만 정말 잘 안들려요.
특히 새벽에 티비 음향 3~4단계 낮춰놓고 영화 보고 있으면 한국영화는 대사 알아듣기가 힘들어요.
2050 2017-07-31 02:03:02 0
던파 수다쟁이머맨에 관한 놀라운사실!!! [새창]
2017/07/31 00:12:29
머맨 일러스트도 있는데 왜 저게 뜨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버그 같아요
2049 2017-07-30 12:05:30 6
라라라 - 이수영 [새창]
2017/07/29 19:26:09
"꼭 같이 보러가야지" 가 킬링파트인 듯..
2048 2017-07-22 23:40:57 44
남인순, 공공기관 여성임원 비율 30%로 늘리는 법안 발의 [새창]
2017/07/22 21:24:05
군대 일반병도 30% 할당
2047 2017-07-21 00:15:59 0
그눔의 드림포유 -_-;;;;;; [새창]
2017/07/21 00:08:33
세리아 테마도 아니고 나이트 테마를 왜 세리아방에서 들어야 하는지 의문
2046 2017-07-20 02:16:08 1
칼로소와 나이트 스토리가 개인적으로 불쾌하게 느껴지는 이유 [새창]
2017/07/20 00:22:07
테일즈위버랑은 많이 다른 게 테일즈위버 챕터는 캐릭터 4명씩 묶어서 다르게, 거기서도 2명씩 또 나뉘어서 다르게 진행됐고 에피1 최종던전인 통곡의탑까지 가는 목적이나 상황이 캐릭터별로 다 달랐어요
패치되면서 갈아엎었지만요

마영전의 경우도 티이와 카단은 플레이어블 캐릭터가 아닌지라 나이트랑은 비교하기에는 딱히 알맞지 않다고 보구요...

근데 던파의 경우는 앞부분은 조금 다르지만 전캐릭터의 최종적인 목적이 '사도 조지기' 였는데 대전이되고 나이트 추가 이후로 오직 나이트만이 '칼로소의 의지 어쩌구 저쩌구' 를 하나 더 얹어서 진행되고 있는 상황이죠
다른 캐릭터들은 그건 전혀 모르는 상황이구요
결정적으로 지금 스토리 상황상 배경에 따라 누가 주인공이 되고 그런 건 없어요. 천계가서 거너 스토리만 더 깊게 진척되는 것도 아니고 마계갔다가 마법사 스토리만 더 깊게 파는 것도 아니죠...

그래서 재전이 이후로 칼로소 이야기를 갈아엎거나 어떻게 바꿨으면 하는게 대다수 유저의 희망사항이었는데 이번에 나이트 신전직 추가되면서 여전히 칼로소의 의지가 어쩌고 하는 걸 전직스토리에 적어놨으니 다들 평가가 안좋은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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