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3
2016-03-15 23:38:03
0
기존 글을 수정하는 방식으로 가시는군요. 순회 고생하셨습니다~
431
2016-03-15 18:34:49
0
후방주의가 없을 때 부터 알아봤어야 햇어!!!!!! (실망)
430
2016-03-15 18:12:49
0
남자 입장에서, 좋아하는 사람이 옆에서 자고 있을 때 가만히 바라만 보는게 쉬운일은 아니지만...
좋아하는 사람이 부담스러워 하는 상황이라면 어떻게든 참아보려고 노력을 해보겠죠.
그렇다고 노력해보다가 되지 않아서, 좋아하는 사람이 싫어하는 행동을 하는게 정당화 되는건 아니구요.
말씀하신 상황대로라면 글쓴분께서 허락하시는 최소한의 스킨쉽만 유지하려고 노력해보고
그게 안되면, 아예 같은 공간에서 자는걸 피하는게 맞다고 보네요.
좋아하는 사람이 부담스러워 하는 상황이라면 어떻게든 참아보려고 노력을 해보겠죠.
그렇다고 노력해보다가 되지 않아서, 좋아하는 사람이 싫어하는 행동을 하는게 정당화 되는건 아니구요.
말씀하신 상황대로라면 글쓴분께서 허락하시는 최소한의 스킨쉽만 유지하려고 노력해보고
그게 안되면, 아예 같은 공간에서 자는걸 피하는게 맞다고 보네요.
429
2016-03-15 15: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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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을 잘 못한다는게, 보는 눈이 없어서(?)이신건가요 아니면 외출을 잘 못하신다는 걸까요.
전자라면 그냥 마네킹에 있는걸 싹 벗겨오시는게 더 도움이 될 수도 있습니다.
전자라면 그냥 마네킹에 있는걸 싹 벗겨오시는게 더 도움이 될 수도 있습니다.
427
2016-03-15 14:02:20
1
금수저니 뭐니 그런문제가 아니라, 현재 만나고 있는 남자친구가 있고 원나잇을 후회하고 있으니 그만 연락했으면 좋겠다고 하는거 아닌가요?
426
2016-03-15 14:01:04
2
반년밖에 만날 수 없는걸 상대방도 알고 동의한다면 괜찮겠죠
425
2016-03-15 14:00:28
0
아...요즘 얼굴에 뭐가 자꾸 난다 싶었는데...많이 바르면 그런건가요...사용량을 줄여봐야겠네요!
423
2016-03-15 12: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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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향기가 나는 깃털을 제외한 이벤트 아이템은 우편, 공유 보관함으로의 이동이 가능하지 않습니다.
라는 문구가, 개봉한 인첸트 스크롤도 포함하는 거라면 이해는 가는데...설명을 참... 대충해놨네요...
라는 문구가, 개봉한 인첸트 스크롤도 포함하는 거라면 이해는 가는데...설명을 참... 대충해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