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그래, 우대리. 네가 이겼어. 축하해. [새창]

작성자님 하시는 창업 꼭 대박나시길!!!!!
제가 대신 우대리 욕해드릴께요~
차분하게 쓰셨지만 그 씨꺼먼속 다타들어간
마음 충분히 공감됩니다!!.
저도 그런적 있거든요ㅡㅡ
하루에 수십번도 더 자다가 벌떡일어나서
숨몰아쉬고ㅠㅠ
꼭 성공하세요!!! 화이팅!!
언젠가는 한번 만나게될 일이 생길겁니다!!
그때 만나면 여유로운자의 우아하고 아름다운 미소로
상큼하게 인사날려 주세요!!
전 그게 최고의 복수라고 생각함!!ㅠ

312 2015-05-29 13:47:13 0

[새창]

엌ㅋㅋㅋㅋㅋㅋㅋㅋ
제별명도 아라렌뎈ㅋㅋㅋㅋㅋㅋ

311 2015-05-29 13:44:25 0

[새창]

고마워요 웰치스웨건!!!
수개월 오유하면서 엄청궁금했는데
이제야 알게 됐네요^^

310 2015-05-29 13:42:49 1

냉장고를 부탁해를 봤는데유.... [새창]

저도 얼마전에 알게되서 정주행중인데,
정창욱 셰프♡ 요정미소뒤에 승부욕!!
15분안에 엄청난 요리가 나오는데
다들 존경스럽더라구요ㅜㅜ

309 2015-05-29 13:40:44 0

[새창]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풀스윙ㅡㅁㅡ;;;;;

308 2015-05-29 13:24:17 0

[새창]

엌ㅋㅋㅋㅋㅠㅠ
아이피 중복으로 추천이안돼요ㅠㅠ
누가 저대신 춪천하나만 적선해주세요~~

307 2015-05-29 13:23:26 0

[새창]

레깅스 구매처 여쭤볼려고 했는데^^
이런 정보 너무 감사합니다!!♡♡
저도 이런 스타일로 입는편이라ㅡㅅㅡ
감사추천 놔드리고 갑니당♡

306 2015-05-29 12:14:34 1

[새창]

갑시다~~!!ㅋㅋ 꿈을 이뤄 드림~!!

305 2015-05-29 02:20:04 1

무갤 뒷통수 맞은 "빨고싶네요." [새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04 2015-05-28 23:18:01 0

(혼란주의) 지각에 관한 반성문 [새창]

아....

303 2015-05-28 23:08:00 0

가족팔아 장사하는건 이런거임 [새창]

엌ㅋㅋㅋㅋㅋㅋㄱㄱ
내미는손 손가락으로 살며시 꼭(?)
잡아주고싶다ㅜㅜㅜㅜㅜㅜㅜㅜㅜ

302 2015-05-28 22:26:26 0

[새창]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301 2015-05-28 22:23:30 5

[새창]

진짜 안에 비키니 입고가요?????
그 윗댓분 말처럼 물뿌리는 타임?
그것때문에 입는거예요?
시즌 한정인 클럽문화? 그런건가요ㅡㅅㅡ?

300 2015-05-28 01:28:21 0

베오베에 섹드립과 야짤 환영한다는 여대생글 재밌네요. [새창]

오호라...냄새가 슬슬 납니다!!!

299 2015-05-27 14:04:55 2

여시의 난 - 점점 드러나는 여시의 실체 實體 [새창]

항상 재밌게 정독하고 있어요^^
몰입이랑 흡입력이 장난이 아님여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