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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물었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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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2 2016-01-02 01:21:12 0
녀러분ㄴ [새창]
2016/01/02 00:37:19
컴게에 술 드시고 글 쓰시는 분 계시던데 뷰게에도 드디어. 허헛
291 2015-12-31 14:55:57 0
라식, 라섹, 렌즈삽입술 받아보신분 계시나요? [새창]
2015/12/31 12:22:10
집 가까운 병원에서 수술하시는 게 정말 좋습니다. 아무리 잘 해도 멀면 정말 후처치가 힘들어집니다.
290 2015-12-31 14:54:36 0
라식, 라섹, 렌즈삽입술 받아보신분 계시나요? [새창]
2015/12/31 12:22:10
4월에 120에 라섹했습니다. 저는 시력교정보다는 두통이 너무 심해서 3년 버티다 수술한 케이스인데요.
과민증+ 알고보니 마취성분 거부반응인 사람이라 좀 고생했습니다.
약간의 건조증, 원래 있던 빛번짐이 조금 더 심해짐, 지금도 불 옆에 못 감(열기가 너무 심하게 느껴져서 눈알이 쪼그라드는 느낌이 남;;)
컨디션 안 좋으면 멀리 있는 물체 볼때 수술전처럼 바로 보이는 게 아니라 카메라렌즈처럼 거리조정(?)하는 시간이 필요하다...
등의 단점이 생겼습니다만 3년 버티던 두통에 비하면 사람사는 거 같아서 아무렇지도 않게 느껴지네요.
병원에서 하지 말라는 건 절대 하지 마시고, 하라는 건 아무리 힘들어도 반드시 지키세요.
289 2015-12-30 12:41:32 2
여친과 여동생이 있는 오징어가 생각하는 여자들의 화장 [새창]
2015/12/30 11:11:44
여친 4년? 아 진짜!!!!!!!!!!!
288 2015-12-29 19:13:08 0
[새창]
금요일에 알바 안 하는데 오는 거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 드네요
하아. 오유야 아프지 마
287 2015-12-24 03:57:54 6
[새창]
밸붕. 닥5
286 2015-12-23 23:13:54 2
19?) 음란한 호기심을 이기지 못하고....... [새창]
2015/12/23 23:09:51
ㅂㅌㄴㅊㅊ
285 2015-12-23 23:13:39 1
19?) 음란한 호기심을 이기지 못하고....... [새창]
2015/12/23 23:09:51
오유징어들 또또 이런 제목에만 조회수 폭발하는 거 보소.(아닌 척)
284 2015-12-23 23:11:37 0
사진주의] 코팩 며칠전에 했습니다 [새창]
2015/12/23 23:03:56
털이겠지 하고 봤는데 아니더라구요. 충격과 희열이었습니다
283 2015-12-22 22:53:36 0
[새창]
와 진짜 또 생각해도 빡치네요.
저래놓고 우리 집에 무단으로 처들어와서는 뭐? 양심적으로 살라고? 너네는 절대 우리같은 복 못 받아서 집도 못 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82 2015-12-22 16:27:55 1
입생 틴트인오일 누름 좀.=_= [새창]
2015/12/22 16:23:14
그래.뷰게에서 누름을 바란 내가 바보놈이었어.....(납득)
281 2015-12-22 16:15:15 0
[새창]
팔도.농심 불매하니 라면을 못 먹어요 'ㅅ' 몸에 안 좋은거니 안 먹는 게 개이득 이러고는 있는데
가끔 힘들긴 합니다.
280 2015-12-20 23:50:33 0
벤지풀 대란에 초연하신 분 없나요.....? [새창]
2015/12/20 22:36:25
눈화장을 하면 안 되니 초연합니다. 'ㅅ'~
279 2015-12-20 20:14:51 0
아랫글을 보고 스킨푸드에 다녀왔습니다. [새창]
2015/12/20 19:49:23
감사합니다. 간 김에 립밤도 질러왔습니다. 하하
278 2015-12-20 20:12:20 3
이번주의 노가다........★ (feat. 어깨결림) [새창]
2015/12/20 20:03:04
하느님 오늘도 정의로운 도둑이 되는 것을 허락해주세요
오늘 밤! 당신을 털러 가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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