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쎄요 저는 잘 모르겠어요 제가 일랜시아라는 게임을 정말 열심히 꾸준히 오래 마느이했었어요 어린시절에. 그때 그 감정들을 가지고 십년동안 그게임은 내 인생게임이다 라고 누가 물어보면 자신있게 대답했는데.. 최근에 깔아서 들어가보니 엄마미소 지어지는 그때 그 추억과 향수는 오래 못가고 구식 플레이와 운연진이 손뗏다는게 느껴져서(여름이벤트를 아직도 열어놈) 금방 그만돴어요. 추억은 추억으로 남겨놔야 아름다운거라고 합니다 ㅜ 추억으로 삼을정도면 연식이있는 게일들이고 아무래도 현재 휘황찬란한 신작들을 못따라가니까요
키울 사람보다 먼저 원래 주인을 찾으려 하는것이 순서아닌가요? 목줄도 타인이 뜯고 학대했을수도 있잖아요..? 물론 주인찾아드렸는데 주인이바로 그 악질일 가능성도 0% 아니지만, 주위에 안타깝게 반려묘를 잃어버리고 한달을 펑펑 울었는데 누가 주워다가 냉큼 분양해버려서 다른집에 간 애를 돌려받느라 고생깨나 했던 친구이야기가 생각나서요 ㅜ ㅜ ㅜ ㅜ ㅜ ㅜ엉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