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1003 2017-03-14 10:25:00 0

그랑블루X신데마스 모작하고 싶은데 [새창]

2017/03/13 13:22:49

아... 아나스타샤는 너무 어려워서 브륜힐데로 해 봐야겠네요

1002 2017-03-13 11:40:49 7

(엄근진) [새창]

2017/03/13 08:04:36

솔직히 저 반응은 이해가 되네요..

1001 2017-03-13 01:38:26 0

슈빌을 그리고 있습니다 [새창]

2017/03/12 23:29:54

네!! 그런가바여~!
저도 아직 애니는 안봐서;;

1000 2017-03-13 01:37:04 0

슈빌을 그리고 있습니다 [새창]

2017/03/12 23:29:54

ㅇㅁㅇ!!!!!
아니 어떻게 찾으셨지 ㄷㄷㄷㄷ
근데 별로 볼 건 없을거예여 ;;

999 2017-03-11 14:37:05 1

시리 팬아트 하나 투척 [새창]

2017/03/10 19:23:12

저 용의 뿔 끝이 야해 보이는건 저만 그런건가요

998 2017-03-10 12:09:31 6

블라인드 상태의 게시물입니다. [새창]

2017/03/09 21:38:33

저도 혼자 애 키워서.. 근데 아빠라 다른 애들 엄마랑 친해지는건 어려워서 더 외로웠네요 어떻게든 사람이랑 대화하고 싶어서 인터넷 방송 보면서 채팅도 하고..

997 2017-03-10 12:06:48 1

블라인드 상태의 게시물입니다. [새창]

2017/03/09 21:38:33

정서적인 교감이 없어 외롭고 힘든거 저도 잘 압니다
어린이집 가면 거기 엄마들이랑 좀 친해지고 그런 것도 좋을거예요
얼집 끝날 시간 쯤 근처 놀이터 같은데 데려가면 엄마들이 애들 데리고 많이 나와있거든요
그럼 다른 애들이랑 노는 것도 익숙해지고 다른 엄마들도 보고 괜찮을거예요

995 2017-03-07 12:10:43 12

투명한 죽음의물질 일산화이수소 [새창]

2017/03/06 09:54:38

문과출신인 저도 알고 았습니다

993 2017-03-04 15:05:35 10

귀여운..........선행.......jpg [새창]

2017/03/04 11:54:10

평범한 댓글을 달았지만 실패한 개그로 보인 것은 아니었을까라고 생각했는데 두둥~ 을 보고 생각이 바꼈다

992 2017-03-03 22:38:40 3

이게 요즘 유행하는 동물 프렌즌가 뭔가 하는건가요? [새창]

2017/03/03 16:04: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