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육공이 손오공이였던 시절 [새창]

아들의 마음도 모르고 죽음으로 내몰고 있는 아버지

1482 2017-09-24 13:26:06 1

[소녀전선]핡 95식 일러 [새창]

오 직접 그리신건가요?

1481 2017-09-24 13:23:21 0

소전) 군수지역 어디 돌리시는지 궁금해요 [새창]

http://m.ruliweb.com/game/84404/board/read/37756
전 여기보면서 합니다

1480 2017-09-24 13:04:30 3

[새창]

악당: 친구? 그런거 필요없다!

그리고 주인공은 친구들을 모아서 쪽수로 악당 하나를 다구리

1479 2017-09-24 11:18:15 235

[새창]

죄송하지만 남자 혼자 애볼때 남자화장실은 어쩔수가 없어요
저도 진짜 데리고 들어가기 싫습니다..

1478 2017-09-24 10:48:24 85

[새창]

애가 움켜쥐고 도망갔다는건 나쁜 짓이라는걸 알고 의도적으로 기분나쁘게 하려고 장난친거같은데요
전 3살짜리 애라는게 잘 안믿겨지네요
그냥 작성자가 미혼이라 애들 나이를 잘 모르거나 애엄마가 3살짜리라고 언급한게 아닐까 싶어요

1477 2017-09-23 17:11:58 0

자캐로 그림공부, 욕망에 충실해졌습니다.(추잡한 욕망 주의..) [새창]

공감

1476 2017-09-23 17:08:35 32

[새창]

과도한 업무량을 요구했다구여??

1475 2017-09-23 16:52:32 9

개인적으로 찌끄리는글 [새창]

그럼 어떡해야하죠?
그냥 계속 지각해도 냅둬야하나요?

1474 2017-09-23 16:36:35 4

궁금해서 그러는데, 웹툰작가는 레진말고 대안이 없나요? [새창]

다른건 모르겠는데 한달 4번중에 지각 한번 봐주고 지각비 걷는게 악덕한거까지는 잘..

1472 2017-09-22 21:05:09 0

구로시 로고보면.. 저만 그런가요? [새창]

아 마따

1471 2017-09-22 13:28:25 1

[새창]

그러게 왜 불쌍한 여자애한테 고백을 하셨어요

1470 2017-09-22 13:22:11 0

지하철 개찰구의 비밀 [새창]

바닥 밑에 공간있어요

1469 2017-09-22 09:46:36 1

[새창]

인기가 없으면 아무래도 힘들거 같긴 합니다
그래도 마감이라는게 원래 지켜지기 위해 존재하는 부분이라..
작가들이 마감 맞추려고 죽을둥살둥 고생하는 클리셰가 괜히 있는건 아니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