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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닭브랜디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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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3 2015-05-26 12:30:16 0
[익명]첫 알바하는데 제가 이상한건가요 [새창]
2015/05/26 12:17:48
세상에 상식이 모두에게 통용되는 게 아니더라구요..ㅠㅠ
마음 많이 상하셨겠네요.. 저도 편의점 알바할 때 그런 경우 많이 겪어봐서..ㅠㅠ
502 2015-05-26 12:29:11 0
[새창]

내가 좋아했던 사람이 사실 저런 사람이었다니 와 완전 정떨어짐
이런 느낌이에요
501 2015-05-26 12:25:55 0
[새창]
혹시 "난 너랑 하고 싶어" 라는 말이 작성자님은 사랑을 표현하는 말이라고 생각하시는건가용??
500 2015-05-26 12:24:37 0
[익명]마음이 식는다는게 뭔가요...? [새창]
2015/05/26 11:53:16
끝을 생각하고 사랑하지는 않으니까요
우리가 태어나서 지금 살고있는데 벌써 죽음이 올 걸 두려워하면서 아무것도 못하고 그러지는 않잖아요?
한순간 행복했고 즐거웠던 추억이 생겼다면 그 사랑은 끝났어도 아름다웠던 거구요
499 2015-05-26 12:20:05 0
[새창]
아니 밑에 글이랑 똑같은 글 작성자시잖아요..
성별을 바꿔도 마찬가지에요.. 몸만 원하는 사람은 싫습니다
498 2015-05-26 12:18:26 1
[새창]
상식이라는게 그렇게 모든 사람한테 통용이 되는 개념이 아니더라구요..
저도 작성자님이 옳다고 생각해여
497 2015-05-26 12:16:19 0
[새창]
나 자신을 사랑해줬으면 하지 내 몸을 사랑해줬으면 하는 게 아니니까요..
496 2015-05-26 12:14:24 0
[익명]마음이 식는다는게 뭔가요...? [새창]
2015/05/26 11:53:16
사람 대 사람의 문제라서 더 그런 것 같아요. 기브 앤 테이크니까요. 내가 이만큼 해주고 싶고 해준만큼 받고 싶은데 그게 서로 아귀가 안 맞는거죠. 상대방에게 무한히 맞춰주다가 지치기도 하고요. 그때쯤 되면 더 이상 맞춰주기도 싫고요..
495 2015-05-26 12:05:52 0
[새창]
1 그런 말씀 하실거면 익명 풀고 하시는게..
494 2015-05-26 12:04:00 0
[익명]마음이 식는다는게 뭔가요...? [새창]
2015/05/26 11:53:16
전에는 거슬려도 걍 웃으면서 넘어가거나 아무 생각 안 들던 게
어느날 신경쓰이고 유난히 짜증나고 그런거..?
493 2015-05-26 12:02:57 0
[새창]
네.. 확 싫어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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