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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16 12:2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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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거대했던 우적폐에 가려져있던
좌적폐들의 민낯들
나라를 나눠먹던
혈연 지연 학연 종교 사돈의팔촌으로 맺어진 친일매국기득권집단들에게 당하며 싸우고 한숨 돌려보니
진보의탈을쓰고 아주 오래전부터 그들끼리의 친목 카르텔로 기득권들이 흘린 콩고물과 국민들의 코묻은 후원금 나눠먹고 있었음을....
이제야 잘 알겠다
아직도 우리편인줄 알고 미련 못버리고 탈출못하는 그들
새누리 몰표 몰아주던 사람들과 닮아있는거 모르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