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도 받고 사진도 지우게 했으면 충분하지 대체 뭔 드라마들을 원하길래들. 답답하다는 사람들은 이럴 때 대체 어떻게 하시는지 거 얘기 좀 들어봅시다. 상상 말고 경험담이나 본인이 실제로 할 자신있는 행동으로. 보통 영화 끝나면 저 아줌마 그냥 한번 야리고 나가버리지 않나. 글쓴이 용기 있지 않아요? 원하는 결과도 얻었고.... 짜증나게 자꾸 답답하다, 답답하다.
적극 동의해요. 크든작든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를 자주해서 이 분위기 총선까지 이어갑시다. 그동안 너무 탁하고 심각한 분열의 정당 이미지뿐이었어. 이제 그럴 필요 없잖아요. 그러지 말라고 입당러쉬로 분위기를 시민들이 직접 바꿔주고 있는데 또 망가뜨리면 정말 노답. 탈당한 자들이나 비주류들 앵앵거림 개무시하고 거센 파도로 총선까지 축제를 이어갑시다!!
pooret/ 댓글 하나도 예의를 갖추지 못하는 인간이 어디 타인에 대한 배려니 성숙한 어른이니 운운하는지. 저분 석사 공부한다고 말했는데도 알라 취급하는 건 조롱인지 애초에 남 말을 잘 못듣는 사람인지 모르지만 둘 다 옳지 않잖아? 상담 사이트인데 상담받는 사람이 먼저 자기 고민 얘기하는 거 당연하고 좋은 조언 기대하는 게 뭐가 문제여서 대뜸 훈계질이야. 제멋대로 남 쉽게 재단하고 훈계질부터 하는 사람들 정말 극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