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냥이를 위한 겨울나기 [새창]

짠지 어떻게 알아요?

157 2015-11-27 13:10:52 16

[새창]

그대는 시대의 흐름을 보지 못하는가!

156 2015-11-25 16:37:12 0

[새창]

미안 인피니티 스트라토스를 생각했다

155 2015-11-25 00:42:51 0

흔한 물 부족 국가, 물 낭비 .jpg [새창]

저 파바는 뭔가요?

154 2015-11-24 23:29:15 0

朴대통령, 불법 폭력시위 '테러' 수준서 강력 대응 천명 [새창]

우리 국민이 시위대면 넌 빈라덴같은 수장이니깐 사살ㄱ

153 2015-11-24 10:19:25 1

대도서관이 오늘 푼 마리텔 썰 [새창]

삼림공원//님 의견을 과격하게 보자면 성폭행 당하는 사람보고 "너네가 처신을 잘했어야지"라고 하는거랑 다를게 없어요. 나쁜놈은 그냥 나쁜놈이고 악은 그냥 악일 뿐이죠.

152 2015-11-24 10:14:23 0

그림을 그리다보니 자기 취향을 알아가는것 같네요 [새창]

일단 베오베로 보내야 자신의 취향이 어떤건지 알게 되시겠죠.

151 2015-11-23 22:30:44 0

도트 만드러 드려여 [새창]

바이는 바보 주우먹밖에 몰라 차차차

150 2015-11-22 18:45:53 0

[새창]

아후...

149 2015-11-22 18:45:46 0

[새창]

아후...

148 2015-11-21 22:08:57 0

[새창]

그냥 정준하가 아니라 무도에서 정준하를 보낸거니깐

147 2015-11-21 00:51:56 2

한 의대생의 분노어린 대자보.jpg [새창]

어디서 본건진 잘 기억 안나는데 전쟁에서 의무병이 그렇게 튀는 빨간색 십자가가 그려진 철모를 쓰는 이유가 여기에는 환자가 있으니 쏘지 말아달라라는 뜻이라고 봤어요.

146 2015-11-19 20:28:17 4

어느 식당의 재료 값 변동으로 인한 가격 변동.jpg [새창]

저긴 어디대?

145 2015-11-17 09:36:18 0

실시간 아바타 게임 (2) [새창]

새로운 성지가 탄생하였다

144 2015-11-17 00:11:28 0

실시간 아바타 게임 (2) [새창]

탑승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