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그래서 저뿐만 아니라 다른분들도 정확히 어느시점에 나눔에 집에 이러한 펀딩모금을 하고 있다고 전화하셨는지 물어보면 대답을 회피 하고있습니다. 제가 통화한게 2~3일전인데 말이 안되죠.. 저 해명글 잘 보시면 감정에 호소할뿐이고 앞으로 어떻게 하겠다라는말뿐이지 언제 어느시점에 나눔의 집과 펀딩에 관하여 협의나 허락을 받았다는것도 없네요
확실한 해명이요? 해명글 잘읽어보시면 취지와 감정에 호소할뿐 명확하게 어떻게 진행했다라는부분도 없고 앞으로 이렇게 하겠다 라고만 말하고있습니다. 저는 통화할 시점에 나눔의 집에서 는 모르는상태였고 저분도 나눔의 집에 통화하셨다고는 하는데 그 시점인 언제냐고 물어보면 계속 말을 돌리고 있습니다 애초에 시작할때 부터 나눔의 집과 얘기가 오간게 아니고 최근들어 저처럼 문의가오니 그때가서야 전화한게 아닐까요?
아 글쓴지 조금 시간이 지났는데 깜짝 놀랐네요.. 출처에대해서는 죄송합니다 원글은 다음카페에서 가져왔는데 제가 페북을 안해서 거기에 나와있는 출처그대로 가져왔어요 죄송합니다 근데 게시판에경우는 전에 희망나비팔찌나 세월호팔찌를 패션게시판에 올렸는데 거기서도 이게 왜 패션 이냐고 하면서 차라리 많이들 보게 유머자료 게시판이라는 분들도 있었고 해서 올린건데 참 이사람저사람 장단 맞추기 힘드네요 글고 선별?저분은 저랑 관계없는분인데 왜 저런짓하는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