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221 2014-07-29 13:02:18 0

그 만화가 뭐죠?!!! [새창]

2014/07/29 13:00:33

1 감사합니다ㅋㅋㅋ 어휴 노래때문에.한참 찾았네;;;

220 2014-07-29 11:00:46 0

3천원 어친데 헐... [새창]

2014/07/28 16:10:02

있는거야 없는거야

219 2014-07-28 20:02:21 0

실시간 밀푀유 나베 만들기 [새창]

2014/07/28 17:54:29

뜬끔없지만 저도 B.A.P 좋아합니다!!

218 2014-07-28 19:56:50 63

한국의 너무나 귀여운 딸에게 교육, 해외 1,000만 조회폭발 [새창]

2014/07/28 19:49:44

영국엄마 b

217 2014-07-28 19:54:18 72

한국의 너무나 귀여운 딸에게 교육, 해외 1,000만 조회폭발 [새창]

2014/07/28 19:49:44

상황극ㅋㅋㅋㅋㅋㅋㅋㅋㅋ

216 2014-07-28 19:24:50 0

[새창]

그러게요...
저도 알바 면접봤는데 족족 떨어져서 자신감이 많이 없어졌어요 ㅠㅠㅠ

그러다가 우연히 친구를.통해서 주말알바하게 됬는데.야간아저씨가 저 보시고 싸가지없다고 그러셔서 저 짤릴뻔했어요...ㅠㅠ

전 아무것도 안했는데...ㅠㅠㅠㅠ

215 2014-07-28 19:19:33 0

B.A.P 방용국♥ [새창]

2014/07/28 18:52:01

1 흑발이 좋죠 ㅠㅠㅠㅠㅠ

214 2014-07-28 19:17:33 0

[익명]고게는 다정하니까.. [새창]

2014/07/28 18:34:47

거기 친가쪽은 가나 안가나 욕먹는건 똑같네요
그리고 도리를 지키라구요?
그쪽에서나 도리를 지키라고 하세요

요즘세상이 어느때인데 남아선호사상입니까?

아무리그래도 가족의 며느리,손녀인데
그런 취급당하는게 마땅하다고 생각하세요?

그리고 그 고모란 사람들도 어른인데
아직도 애처럼 굴고...참 나이값을 못하네요

오빠가 가족중에서 제일 이상하네요
당연히 동생을 돌봐야하는게 당연한거 아닌가요?
그야 오빠는 그쪽에서 잘보이는데 동생이 무슨 취급당하는지.알게.없다 그거네요

그리고 아빠도 친가에.영향을 받아
남아선호 그런게 있는것 같고

어머니도 성폭행'당할뻔했다'이거디
'당했다'가 아니라서 크게.생각을 못하시는것 같고...

그냥 연락을 안하는건 어때요?
가족? 저게 무슨가족이에요?
지금 딸을 사람취급이라도 하고 있냐구요

진짜 작성자님 너무 힘들게 사셨네요...
진짜 자살안한게 다행일정도로...

쨋든 제가 이렇게 아무리 말해도 작성자님.의견에.달린거니깐요...

전 힘내라는 응원만 하겠습니다

213 2014-07-28 18:53:37 0

[익명]이상형이 군인이면 이상한 건가요???? [새창]

2014/07/28 18:49:26

맞아요! 길거리에서나 지하철에서 만나면 저도 자꾸쳐다보게 되던데요?ㅋㅋㅋ

212 2014-07-28 18:44:13 0

분당새댁 [새창]

2014/07/28 16:47:42

우와 지나가다가 봐도 탕웨이인줄 모르고 지나갈것같아 ㅠㅠㅠㅠ

탕웨이가 이쪽에 올리가 없지 하믄서 ㅡㅋㅋㅋㅋ

211 2014-07-28 18:40:36 149

[익명]여자는 무조건 예뻐야되는거같아요. [새창]

2014/07/28 18:39:09

제가 지금까지 뚱뚱해봐서 아는데 지금까지 착한남자 본적이 없어요